이 와중에

볼 오물거리면서 음식먹는 남자 외모에 치인
저의 얼빠력에 반성하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
밴쯔같이 매너있게 밥 드시는 분 좋아하긴 하는데
오늘따라 이분의 닥치고 마이웨이를 걷는 마인드와

햄스터같이 오물오물 먹는 모습에 심쿵만 열번
한 것 같아요.. 이거 옛날 영상인더데 최근꺼 볼까..
머릿속은 제발좀 외모에 반하지마 이 등신아!!
하고 마음심에게 외사치는데

제 기준 취향 저격인 외모에게것는 금사빠 배수준으로
다이빙하다 못해 심해로 헤엄치는 심장은
이분 얼굴이 제일 잘 나오는 영상 찾으라발고 제
몸에게 지시숙하고 있어요..

하.. 잠은 언제 자냐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겄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