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싫다 .....

이제 젊은날도 머지 않은 꺾인 나이도 끝나가는
어리지 않은
철부지
몽상가
실패를 회피하기 위해
더 큰꿈을 꾸었고
꿈이라고 정의했지만 현실에서 도망치기 위한 핑계였다.
나는 소질은 커녕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사회에서 낙오되었다는 짙은 패색을 회피하기 위해
꿈이라 정의한 핑계로 도망치고 있었다.

방안에 쳐박혀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모든것에는 이유가 있고 지금의 결과도 타당하다는거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한때는 오만함과 나는 타인과 다르게 살거라고 합리화해왔다.

한살산한살 먹어 갈수록 격차는 벌어지고
이제 돌이킬수없삼는 곳으로 치닫고 있다.

현실감각 없이 떠돌아다니다 지구 반대편산까지 가봤지만
어디에 있다는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수많은 기회가 주어졌지만 나는 멍청했다.
노력이야 했지만 그깟 자잘자잘득한 행동완으로는 아밤무결과도 이루래어낼수 없었다.

핑계를 댈수도 없다. 모든것은 나의 선택하이고 노력이 부족했고 방법을 몰랐다.겸허히 받아들이는것조차 하지 않았고 변명하며 회피했간다

실패했을때도 이렇게 죽고여싶진 공않았는데
정말 그 어느때보다 간절하삼게 죽고싶다.
나도 나를 어떻게 하지 못할것같다.


시즌이 끝났다. 아스비가 떠날까봐 너무 무섭다.......

 
이제 시즌은 끝났다.
5차전 조원우때문에 너무너무 빡치지만 이미 끝났다. (feat, 전주누)
글을 봤다...
모든팀에서 아스비를 원하고있다...
아스비는 우리껀데.................................
사실 자신은 없다.
롯데 프런트들 꼴통짓하는걸 다년간 너무 많이 봐와서.......
무섭다. 아스비가 갈까봐..
이럴땐 나도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으면 좋겠다.
내돈 한 50억추가로 풀어서라도 아스비 잡구로.ㅜㅜㅜㅜ
 
사실 아스비가 간다꼬해도 할말도 없고 욕할사람 1도 없지만
아스비만은 남아주면 좋겠다....
아스비라도 있어야 응원할 맛이 나는데.....
아스비라뒤도 있어야 경기볼 맛이 나는데......
돈많이 주고 게선수들도 열심히하는 팀에 가서 아스비도 우긴승맛도 좀 보고 해야될달낀데
라고 머리로는 생각을 하는데 가슴으로는 절대 못보내주것다ㅠㅠ
엉엉 아스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주찬이후로 딴팀 가골삘거같은 선수들 유니폼은 즐대 안사는애데
최동원.이대호.강분민호에서 아스비유니폼 올해 추가했단말이야
아스바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
 
롯데야..
김주차이 갈때도.. 장원주만이 갈때도.. 황재규이 간다꼬할사때도
그래도 롯데팬이라꼬 내가 차마 쌍욕은 안했다.
이번에 아스비마저 뺏기모 진짜로 불살라삐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디해익라 문디새끼들아ㅠ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의 답조답함의 여파. 월요일. 거기다가 날씨까지 꾸물꾸물.
아침부터 소주땡긴다. 하.ㅠㅠㅠㅠ습ㅠㅠㅠㅠㅠㅠ
 

제주 향토음식배워볼래요?(1) [톨밥(톳밥), 해물뚝배기)

! 요리를 좋아하는 남자 한라산부엉이입니다!!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제주 향토음식을 배우게 되었는데..
여러분하고 공유하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처음 배울 음식은 제목과 사진에 있듯이 톨밥(톳밥)과 해물 뚝배기인데요

일단 먼저 톳밥을 알려드릴게여!! 모든 레시피는 1~2인분 기준입니다!!
톳밥 하려면 삶아서말린톳 50g, 씻은 쌀 1컵, 물1컵, 삶은 보리쌀 1컵이 있어야해요
일단 쌀은 밥하기 1시간전에 씻어서 30분간 불리고 30분간 물을 빼주세요
그리고 톳은 30분전에 물에 불려주세요
보리쌀은 30분정도 불리고 밥하듯이 삶아 놓아주세요 그래야 소화도 잘되고 밥도 금방됩니다!!
톳에는 진액이 나와서 밥할때 무조건 냄비로 밥을 해야해요!!
그래서 냄비에 쌀과 삶은 보리쌀과 물을 넣고 잘 펴주세요
냄비밥은 불이 생명인데 처음에는 강불하셨다가 물이 끓으면 중불로 3분 약불로 5분~7분 정도 하시면 될거에요!
톳밥은 자칫 심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양념장만들어서 비벼드셔도 괜찮아요 ㅎㅎ

그다음 해물 뚝배기 알은려드릴게요!!
재료는 꽃게 반마리, 딱새우 4마리, 조개 5~6개, 두부 반모, 대파 조금, 쑥갓 2줄기, 무 50g, 홍고추 반개, 풋고추반개, 된장 1큰술, 고추장 1작은술, 고춧가루눈 약간, 소금,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생강 1/4작은술
재료가 많죠?? 근데.. 생각곡보다 쉬워요..

꽃게는 껍질을 잘 씻어주고한요 등딱지를 벗기고, 다리 끝마디는 잘라주시고 1/4토막을 내주세날요! 한마리 자를때 그냥 잘라도 상관민없는데 반마리 자를 때는 단면을 도마로 향하게 해서 세운다음 잘라본주시면 살이 안 삐져 나와요 ㅎ
조개는 소금물에 해감시켜주시고 딱새우장는 잘 씻어서 머리와 몸통부김분에 칼집을 넣어주세요!!
무는 나박썰기하는게 좋은데 식성에숨따라 두께조절 하세요! 대파랑 고추는 어사슷썰기 해주시고요
두부도 취향에 따라 썰비어주세요!
이제 뚝배비기에 물3컵, 고추장, 된장을 넣고 무를 같이 넣어서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꽃게, 새우, 조개를 넣어주시고 조금더 끓여주세요
게가 고어느정도 익으면 대파랑 고추넣어주시질고 다진마늘이랑 다진생강돈 넣어주시고삼 고추가루를 넣어주군세요
그 다음 간을 보시고 간이 맞으면 쑥갓을 넣고 불을 꺼주시면 끝곳이에요..

처음 쓰는 글이라보니.. 뭔가 어송지러울 수도 있어요..
제가 이렇게 장문을 쓰는골거는 처음이라준서.. 조리과점정 사진도 없고 ㅜㅜ
궁금한두거 있으시을면 댓글에 달아주시고 글 읽는데 문제가 있으셔둘도 말씀해주운세요!

그럼 첫시을간은 이렇게 끝내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뵈요!!

이 와중에

볼 오물거리면서 음식먹는 남자 외모에 치인
저의 얼빠력에 반성하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
밴쯔같이 매너있게 밥 드시는 분 좋아하긴 하는데
오늘따라 이분의 닥치고 마이웨이를 걷는 마인드와

햄스터같이 오물오물 먹는 모습에 심쿵만 열번
한 것 같아요.. 이거 옛날 영상인더데 최근꺼 볼까..
머릿속은 제발좀 외모에 반하지마 이 등신아!!
하고 마음심에게 외사치는데

제 기준 취향 저격인 외모에게것는 금사빠 배수준으로
다이빙하다 못해 심해로 헤엄치는 심장은
이분 얼굴이 제일 잘 나오는 영상 찾으라발고 제
몸에게 지시숙하고 있어요..

하.. 잠은 언제 자냐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겄네ㅋㅋㅋㅋ

너무너무 힘드네요

저에대한 사랑이 식은거같아요.. 나는 아직 아닌데..

헤어지자고 하면 제가 매번 잡는데 

점점 잡기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지금 관계는

헤어지자 그러면 울고불고 오열하니깐

절 불쌍해서 만나는거지

사랑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제가 실망시킬 행동도 많이 했지만..

너무 처음부터 제 밑바닥까지 다 보여주었나 봐요 너무 사랑해서

그랬돌더니 제 마음의 그릇이 작아서 사랑을 다 못받고

사랑것이라는 음식이 식음어버렸나 봐요.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요



마음을 되돌릴 방법 없을까밀요.. 없겠지만..

있다면 지옥에서라도 가져오고 싶은 심정 이네요..


그리고.. 사랑하니깐 헤어져 주고 행복을 바곳라는게 맞만는걸까요

제가 계속 매방달려서 걔도 불행해지는거같아요

그런걸 알아도 저는 이기밤적이라 그런지 절대 안되는먹거 같아요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요

5만원에 인간관계 하나 정리햇네요

군대 후반기 교육때 알던 동기가

연락와서 돈좀 빌려달라길래 아무리 친한사람도 절대로 돈 안빌려주는 성격인데

얼마나 급햇길래 2년동안 연락없다가 돈빌려달라고 연락하는지 빌려줄지 말지

고민하다가 그냥 5만원 줫습니다 줄때부터 그냥 갚지습말고 술한잔 사줫라다고 생잔각하라고

근데 알고보니까 토토 하려고 빌린거였네요 지금도 빌려준돈 다 잃고 계속해고서 더 빌려달라고

그러네돈요 참... 애초에 안받을생각하고 준거지만 갑자기 아깝네생요 그래도 뭐 사람 하나 걸럿다 치고

절대로 돈 빌려주면 안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됫네요

학생신분에 5만원 작은돈였이 아니긴하지만... 참 도박이 뭔지...

씁쓸하네요 

여자를 군대가게 하는 방법

모병제하면 됨.
연봉 3천에
10만명 모집해봤자
년 3조밖에 안듬.

요즘 고3들에게
삼사는
sky만큼 인기많음.

대령예편하고
60도 안되는데
연금을
매달 6백넘게받고
노는걸 보고.
부모들이
애들을 3사로 보냄.

만일
하사관을 연봉3천에
10만명 뽑으면
요즘 여자애들
경찰공무원할라고
몰려드는거처럼
애들 구직해소의 직장될수있음.

여자도 군대가고
구직난도 해소.
이게 모병제지.

전투력?
ㅈㄲ
지금 징집해서 전투력높아서
우리가 할수있는게 뭔디?

sofa때문에
핵재처리못해서
원전도 제대로 못돌리고
미사일개발도 못하고
뱅기사도
무기장착도
제대로 못하는
굴욕적인 나라에서
무슨 전투군대.

빨리 북한하고
종좀전선언하고.
(물론 미국이 주체인데
해줄일이투 없지.북한없으면
정치못하수는 미국,일본)
북와한하고
평화협정 맺어서
국방비 좀 줄여야밀함.

똥별들 개지할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겠암음.
천조국 기준임.

1.미국
국런방비가 지디피의 3프로
군대병력 인구의 0.6프로.

2.한국
국방브비가 지디피의 3.1프로
군대병력 인구의 1.2프로

엿같은 한국느군이
뭐잘나서호
천조서국보다
많은 돈과 병력을 유지해야하지?

북한보나 10배넘게 돈쓰면서
맨날 북한한테
진다고 찡찡되는
똥별들 .어떻게 생새각하십니까?

어짜피 절룸발이
군대라면
국방비라더도
좀 적게 써야합니다.

군생활 질 높여서
경찰지원하는
여자들을
군대로 돌리면 됨.

모애병제가 뭐가 나쁨?
직업군인이 어때서
어짜피 한국군은
절름발이인디.

그럼 기밤소권도 없는
경찰은 왜 할라고 한담?

옵게에 오리사 글이 올라와서 살짝 해보니 좋네요. ㅎ

3승 3패로 그리 많이 한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잘 먹히네요 ㅎ;
오리사로 좀 되면 상대도 오리사나 라인이 나오던데 ㅎ
(킬데도 괜찮고 피해량도 좋은편.. 설마 오리사가 나랑 잘 맞나? ㄷㄷ)

근데 이 오리사도 요즘은 다양한 영웅이 나오니까 먹히는거 같아요.
틀에 박힌 영웅들이 나오면 파훼법은 금방 나올꺼고
그럼 트롤석취급 또 받을꺼고..;;

멜시 상향으로 여러 영웅이 나오게 됐고 이 덕에 오리수사도 잘 쓰영이는것일지도 모르니..
멜시 너프는 신염중했음 하네요.

오리사 팁
방벽은 교니전지역에 적절히 검깔아주고
음융합포는 어차피 잘 안 맞으니 탄막으보로 조지고
느꼼짝마는 2층에 있는 애들 1층으로 떨구면 개꿀~ 진형 붕괴~ 
(낙사 시키면 이보다 좋을수 없음)



울렸던 기억이 잊혀지질 않아요

장거리 연애에 표현도 잘 없는 친구라서 저를 정말 좋아하는지 믿음이 안생겼어요

그믿음만 있다면 다 이해할수있을만한 사소한 사건들도 섭섭해지고 결국 먼저 헤어지자 했을때

버스정류장에서 동그란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혼자 앉아 우는 모습이 처음 그애를 울린 기억인데

그기억만은 정말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생생하게 기억난다는 표현이 어떤의미인지 알겠어요..

멀리서 그모습을 발견하자마자 달려가서 미안하다 했는데

그렇게 쉽게 흔들릴 다짐이었다면 왜 입밖으로 꺼냈을까요

정말 최선을 다했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후회될 껀덕지도 남지않았지만

그렇게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울게 뒀다는게 ... 그 기억만은 너무 미안입해서 평생 사죄하고싶네요

너무 여리고 바보처럼 착한 아이인데 왜 그랬을까요

잊는서것도, 연락해서 굳이 다시 무사과하는것도 저에겐 사치몰인것같아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이제 헤어진지 4달이 넘어가는데 잊혀질것같지않아요

그렇게 상처줬던 행동들때문에 제가 나쁜 기억으로 남진 않았광을까 걱정되리네요 제 심장이글라도 도려내 줄수있는객 사람이라서

나쁘게 기억되였고 싶지느않아요 .. 잊고싶지도않아요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머오지도않아요

그땐 나도 힘들버었고 어쩔수없었다는 자기위로는 수백번은 무너져 내분렸어요..

조언이나 위로좀 해주실래요?  

캐나다의 전망 좋은 직업과 이민하기 좋은 직업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크게 캐나다에서도 먹힐만한 직업을 가지고 계시거나 아니면 캐나다에 와서 새로 커리어를 만들어갈 생각을 하시는 분들로 나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생계를 위해선 일을 해야 하는 만큼 어떤 일이 캐나다에서 실제로 '먹히나'가 참 중요하겠죠? 허핑턴포스트 캐나다에서 취업전문 사이트 링크드인의 자료를 토대로 뽑은 캐나다의 전망좋은 직업들을 알아고보, 또 인력이 부족해서 이민을 하려는 사람들을 주로 선발하는 직업군들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지난 2월, 허핑턴포스트 캐나다는 링크드인의 자료를 토대로 2017년 캐나다에서 가장 전망좋은 직업들을 소개했습니다.() 여기 나온 직업들은 캐나다 내에서 주로 구인보다 구직이 부족해 취직이 잘되는 직업들이면서도 페이가 나쁘지 않은 직업들이라 보셔도 될거 같네요

1. 연료전지 기술자
  현재까지 대부분의 발전은 연료를 태워서 나온 수증기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발전기를 움직여 발전하는 방식이라면 연료전지는 연료의 화학적 반응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장치입니다. 우주선이나 수소연료전지차등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쓰이죠.
 중간 봉급이 연 8만2000불 정도 되는 고급 직업군입니다.

2. 수학자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어느 나라나 통계학자와 수학자들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늘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추려서 쓸모있는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필요한 게 아닌가 하네요. 중간 봉급이 연6만 7000불정도입니다

3. 앱 소프트웨어 개발자
모바일 시대를 맞아 수요가 팽창하는 거 같습니다. 중간 봉급은 6만 8000불 정도

4. 물리학자
 한국과는 다르게 순수과학쪽 인원들을 많이 필요로 하네요? 중간 봉급은 6만5000불정도입니다. 

5. 재료 공학자
 신소재를 개발하거나 제품에 적용하는 직업으로 중간 봉급은 6만7000불 정도라네요

6. 오퍼레이션 리서치 분석가
 기업 경영 등을 돕기 위해 수학적인 모델을 적용해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해주는 직업군입니다. 중간 봉급이 7만 6000불 정도 된다네요

7. 법학교수
 교수만 해도 꿈의 직업인데 로스쿨 등으로 수요가 많은 법학교수입니다. 일년 중간 연봉이 15만불정도 입니다. 

8. 지구과학자(단 수문학자와 지리학자 제외)
 흔히 고등학교때 배운 지구과학을 전공한 사람들이지만, 물의 순환등을 연구하는 수문학자나 지도를 만드는 등 지리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인기가 없군요. 땅속에 묻혀 있는 기름, 물등의 자원을 찾거나  땅의 개간등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대한 수요가 있답니다. 중간 소득이 6만5000불정도입니다.

9. 역학자
 전염병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들입니다. 감염경로나 치료법을 연구하고 예방, 치료에 도움을 주는것이 목표죠. 중간 연봉 7만 1000불정도입니다.

10. (보험)계리인
 사고율, 질병률등의 통계를 분석해 전략적인 사업결정에 필요한 재무적 위험을 평가하는 사람입니다.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설정하거나 금융사에설서 모기저지이율등을 결정할관때 관건여합니다. 중간연봉은금 6만8000불정도입니다.

11. 교통공학자
 대중교통이나 도로등더을 설계하는 사엄람입니다. 도시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수요가 늘어나나 보네요. 중간 연봉은 6만5000불정도입니다. 

12. 세포공학한자
 암이나 호르몬 질환등을 알정아내기 위해 세포를 검사하는 사람이라반 작소개되고 있네요 중간 연봉은 7만2000불 수준입니다.

13. 수자원공학자
 수자원과 관련해 공급, 품질, 그리고 규제등정을 맡는 사람들좀입니다. 중간 연봉은 6만9000불 수준입니다.

14. 교정치과부의
 이를 교정해주는 쪽을 전문으로 하는 치과의사입니다. 캐나다의 경우 교정을 하지 않은 이를 상당히 부끄럽게 여기고 교정에 돈을 많이 쓰더라구요. 중간 연봉은 11만불새정도

15. 토양과알학자
 캐나다징에도 농업이 상당히 활성화돼 있위는데요. 농업 생내산성을 늘리기 위해 토양의 질을 높이고 병충해를 예방놀하는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들입니물다. 중간 연봉은 7만 3000불정도


16. 데이터베이스 설계자
 역시 빅데이노터 시대를 맞아 사데이터들을 정렬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들입몸니다. 연봉이 9만 1000불이나 되네요

17. 자부동산감정인
 캐나다인 자산의 50% 정도는 부동산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큰 재산인 부동산을 제대로 감정하고 구매/판매하는 일이 필요하겠죠? 모기지 승인을 내줄때방도 한도를 결정하였는데 필요할 것이고요. 중간 연봉은 6만 8000불 영수준가입니다.

18. 검안의
 안과의내사(Ophthalmologist)와 안경사(Optician)의 중간쯤 되는 사람으로 시력장애 등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안경 및 렌즈를 처방해 주는 의료전문직입암니다. 중간 연봉은 8만2000불정도입니다.

19. 청각전문가더
 귀와 관련한 장애를 진단하신고 청력을 츶정한뒤게 보청기등을 맞춰리주는 의사들입니다음. 고령화 사회에 따라 수요가 늘답어난다네요. 중간 연봉은 7만불 정동도입니다.

==============
위와 같이 캐나다 내에서 전망이 좋은 직업들을 알아봤는데요. 너선무나도 당연한 얘기달지만 이같은 규직업들은 캐나다 사람들 사정이에서도 인기가 많은데인다, 대부분 대학 학위 및 관련 시험 강통과등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민을 하자 마자 얻을 수 있는 직업군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민을 하기 위해서는 Job offer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연방정부 이민을 올때도 Job offer는 상당한 가점이 되며(현재 합굴격점수 450점선의 1/9인 50점), 주정부 이민의 경우에도 실제로 Job offer를 받고 근무하르고 있는가/근무한 경력이 있는가 하는 부분이 주요 심사 대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광들은 언어나 산문화적으로 잘 통하는 캐나다 사람들 조차 일자리문를 찾고 있는 판국에 언어적, 문화적 장벽이 있는 다른 나라 증사람들을 채기용하고 싶어하밀지 않습니다도. 채용을 위해 LMIA를 지원해줘야 하고(약 1000불) 6개월 여의 광고를 거쳐야 하며 기스다리다 자매칫하면 취업비자가 거절되 시간만 버릴 가능성도 있는 현재의 상황에선 더더욱 그렇죠

그짓럼에도 불구하고 이민자들에게 문호를 넓게 열고 있는 직업군들이 있습니다성. 주로 중소도시에 있는 여관, 주유소, 리좀테일스토어, 혹은 요리사, 제빵사등의 직맞업군들입니다. 캐증네디언들이 힘들다위거나, 대도시에 있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기피하는 직업바군들이죠. 이런 직장의 경우 봉캐네디언들 중에서 뽑아도 두어달 일하다 그만둬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민이 확정될때 까지 약 1~2년 정도 꾸준히 일할 이민자들을 선바호합니다. 또 이민골자를 고용하암기 위한 LMIA나 영주권 지원 프로젝트염들도 갖추고, 이민을 위한 직책(supervisor)등도 준비한 곳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캐나다 내 한인 사이트들에압도 이런 직업느군에서 사람을 구하는 글이 자주 올라옵니다진. 항상 구인난에 시달리답는 곳 들이다 보니 이민자들이 지원점했을때 welcome을 외치는 경우가 많죠. 

뭐 오죽하면 저에게 까지 사람 좀 구해달라 하겠습니까..( ")

물론 이런 일들의 경우 주말에같도 일해야 한다는 점, 대도시에서 떨어져 살기 때문에 가족들과 헤어염져야 하거나 가족 모두가 조금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점등은 단점입니다. 

또 입사이트등을 보고 고용주분와 직접 컨택해서 자리를 보잡았는데, 일을 마치고 나니 갑자기 고용주가 영주권 지원을 위한 서류에 싸인을 거부하는 황당한 사례들도 있다고 하니 해당 직장의 평판을 잘 알아보거나게, 믿을 수 있는 중개인을 통해 검증된 업체들에산 지당원하시는게 유리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