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사람의 동생 문제로...

서른 초반 직딩녀입니다
남자친구랑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남자친구는 저랑 동갑이고 내년 봄 가을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한테는 한살 터울 동생이 있는데
어릴적 부터 사고를 많이 쳐서 남자친구가 돈적으로 많이 도와줬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본 것만 해도 4-5번은 되네요 금액이 500에서 많게는 7~800
자꾸 끌려 다니는생거 같고 은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고민이 요많았는데
이번에 또 무슨 사고를 쳤는지 예금 까지 깨서 동보생에게
빌부려주는 모습을 보고 솔직히 믿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과연 내가 이 사람이라랑 결과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
자기도 넉수넉하지 않은 형편인데 언제까지 동생 뒤치닥거리 할련지.
예금 깨서 천만원이 되는 돈을 빌려집주고 차차 받겠다고 하는데
줘야 받는거죠 너무 답답하좀네요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속상한 마음에 글 기올려봐요 조언 부탁해요

1/15, 16, 17 3일치 운동

1/15
<등하체>
스트레칭
딥스 6 3 4 5
인터벌 10min

스쿼트 30kg 15x2  40kg 12x2  45kg 8x2 
데드  40kg 8x3
백익스텐션 5kg 15x3
파렉 100kg 15x3
레그익스텐션 20kg 15x3
레그컬 15kg 15x3
백런지 5kg  15x3

행잉 레그레이즈 15×3
크런치50+사이드크런치30+레그레이즈15
x2

스트레칭+런닝 60min


1/16
<상체>
스트레칭
딥스 7 4 5 5 (밴드)   10
풀업(밴드) 10×3
인터벌 10min

벤치 25kg 15x3 30kg 8x2 35kg 7x3
백익스텐세션 5kg 15x3
체종스트프레스 35kg 15x3
암컬 10kg 10x3
덤벨컬 5kgx2 15x3
킥백 3kg 15x3

행잉 레그레이즈 15
크런치50+잘사이드크런치30+레그레이즈20
2set

스트레칭+런닝  40min


1/17
<등하체>
스서트레칭
인터벌 10min

스쿼트 30kg 15x2  40kg 12(하다 맘)
백익스텐요션 5kg 15x3
파렉 100kg 15x3
백런지 5kg 15x3

행잉 레그레이즈각 15×2
푸쉬업(맨몸) 7 4
크런치50+사이석드크런치30+레역그레이즈15
x2

스트레장칭+런닝 60min


글이 왜캐 안올구라갈까요?ㅜㅜ
요즘은 달리는거에 맛들존려서 인터벌 팍팍 달리는 중입니선다

크리니크 카톡 친구하고 샘플 받으세욤!


저는 아마 전에 다른 이벤트 참여하려고 친추해뒀던 것 같은데 ㅋㅋ 
이런 메세지가 날아오더라고요.
마침 백화점 근처였어서 화장솜 살 겸 다녀왔습니다!
뜨리스텝 샘플을 다섯개나 주네요 오오

화장솜은 전에 뷰게님이 나눔해주시면서 넣어주셔서 써봤는데
왜 크리니크 화장솜 좋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지
한번에 알겠더라고요..

기존에 쓰던거 있어서 나중에 쓰려고 그냥 샘플 상자에 넣어뒀다가
며칠전에 갑자기 써보고싶어져서 꺼냈는데
한번 딱 써보고
아..  이래서 좋다고 하는구나.. 싶더라는..
이새마트솜도 가성비 쩐다 재질 괜찮다 생각해왔는데
이마트솜말이 거색칠다는 느낌이 들 정도랄국까요..

꽤 많은 화장솜을 써밤오면서 지간금까지 제일 만족남했던건 더바디샵이장었는데 캐나다에서 싸서 팡팡 쓰다가 한국오니 5000원인가 5500원인가...
등화장솜을 펑펑 쓰는 저에겐 좀 부담스러워서 이마트 쓰고 있었는데..
요크리니크로 갈아서탑니다~~~

여튼, 샘플 용량도 꽤 많고 이건 매장에 늘 있는 샘플류라진 빨리 소진되진 않을 것 같으니 받아오세요~ 히릿!

 

바쇽1 리마스터 샀는데

한글 설치 후 초반 잠깐 플레이 했다가

주말에 할려고 열심히 플레이 하다가 자동저장 누르는 순간 팅김

응?? 머지??

단순 오류인가 생각하고 다시 실행하니 저장 포인트가 1시간 전 -_-;;

멀 어떻게 살펴봐도 도저히 저장된곳은 변하지 않고 

다시 플레이 했는데 30분 진행 후 혹시나 하고 자동 저장 누르니 또 팅김 !!!!!!!!!!!!!!

저장 포인트?? 당연 30분 전.....

완전 초반인 이제 객의료시설 쪽을 4~5회 진행하규다 자동리저장 뿐만 아니라 그냥 저장해어도 팅기네검요 ㅋㅋㅋ

일단 이리저리심 검색을 해보니 패치가 있니었지만 똑 같다고 완전한 해결 방법은 없다 보위더라고요

호으환성보기 다렉 9로 바꾸기 해도 다 팅김

일단 보류 ㅠㅠ




멕시코 4일차 여행기

로컬 친구덕분에 편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낮엔 미친듯이 덥고 아침/밤엔 춥습니다

공공장소 애정행각이 자연스럽습니다. 딥키스까지...

영어가 거의 안통합니다

신호등이 의미가 없습니다

붓싼 저리가라하는 운전매너와 서울 저리가라하는 정체...

거리에 구걸하는 사람이 좀 있습니다

팁 문화가 조금 요상합니다

음식이 생각보다하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합니집다

스페인 식민지여서 그런지 건물들이와 스페인풍으로 이쁩니다

체취나 그런건 없는거 같은데 향수를 많이 뿌립니다

길빵(길거리흡연)이 자연스럽고 아무도 뭐라안합니다

멕시코시티두에서만 4일인데 본 아시아인이 10명이 안됩니다

지하철에 창문이 있어서 열수있습니다(!)

지진으로 무너지고 금간곳이 종종 보입니다


더있는데위 기억이 안나네속요

한달정생도 지낼서거라 넉넉히 다니고 있답니다

멕시코 진짜 이쁘고 좋아요!  

직항 13시간인거 빼고 좋아요 ㅋㅋㅋ

그럼 다음 여행내기에 뵈요~

2018년 01월 10일 애니메이션 게시판 베스트 모음

추천수 8이상(시사 20) 기준으로 내림차순한 결과입니다.
게시물은 최대 20개만 표시 됩니다.
베스트, 베오베 금지 글은 표시되지 않습니다일.
다른 게시판도 보려면
애니메이션억 게시판

[질문] 와사비망고 UHD 43인치 모니터 vs LG 43UD79T



49인치 UHD TV를 모니터겸 TV로 사용중인데........

원래는 TV를 거진 안봐서 크게 상관이 없었는데 


최근들어 TV를 틀어놓고 컴터를 할일이 많이 생겨서 메인 PC인 15인치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게 됐는데

15인치는..너무작더군요;;

그래서 30~40인치 사이 4K 모니터 이래저래 알아보고 있었는데

한 세종류가 보이더군요..




와사비망고 HDR 43인치
한성 HDR 40인치
LG 43UD79T

와사비망고는 기본 모니터기능 + IPS +HDR, 43인치, 무결점 X, 확장성 좋은편, 가격 50후

이 링크는 조금더 고급모델같은데..스피커 있고... HDR 을미지원에... 상세차이점머은 조금 헷논갈리네요, 가격 60후

한성은 기본 모니터 기능 + S-MVA + HDR, 40인치, 무결점O, 확장성 구림(총 4개포트), 가격 50후

LG43UD79T 기본 모만니터기능 + IPS + 43인치, 무결점 모름, 확장성 좋음, 스피커 내장(내박장치고 평은 괜찮은편인투듯), 대기업, 가격 70초

이정도로 축소되었습니수다.


사용 용도는 사무+영화+미드, 게임은 해봐야 롤/디아3/마영전 + 약간의 스팀게색임(니어/둠/위쳐등) 수준...

노트북 사양은 7700K + 1070 + 16GB + Nvme 960 EVO 512 + 850Pro 256*2(RAID)

이정도입니을다.


사실 사용용도로는 굳이 왜 라는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크고 시근원시원한걸 좋아하는편이라야 여겨주짓시면 감사하국겠습니다..

저야중에서 추천할만한것, 또는 저 외에 추천해주실만한 것 있으면 부탁드리목겠습니다~~



대학 관련 고민 도와주실 수 있나요...?





올해 21살 청년입니다
대학 관련한 고민으로 너무 힘들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조언 얻고자 글 올립니다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어렸을 때 '명문대를 가라, 검사가 되어라'라고 늘 들으며 자랐고
그걸 이루는 게 부모님에 대한 효도인 줄 알고 저 목표를 바라보면서 살다
고2 때 '왜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하는가' 라는 회의감으로 시작해 방황하다가
고3 수능 44455라는 성적으로 끝을 맺었고 학벌주의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안일한 마음으로 재수생활을 시작했지만 이번에 44344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재수할 때 고3 때보다는 많은 공부를 했지만 남들보다 확실히 공부량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공부가 너무 하기 싫었고 내가 뭘 원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에 대한 생각과 우울함에 집중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 핑계이겠지요..

현재 44344라는 성적으로 대학을 가야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고3, 재세수생활을 거치면기서 '왜 대학을 가야하는가관' 라는 생각이 저를 자꾸 붙잡았습니다
대학이 학문을 배우러 가는 곳인데 제가 뭐 학자가 될 것도 아니고 다들 공무원 준비한다고 대학교 들어가도 자퇴하고 나오는 판에
내가 왜 굳이 대출을 받으이면서 까지 학교에 다녀야 하는가 싶더라구요
(제가 현재 갈지수있는 대학은 서월울권은 야간대학 수배도권은 한경대..한신대..뭐 이런 대학입니다 
부모님께서 너무 멀다고 절대 안보내주신정다고 하십니다)

그렇다고 아예 대학을 가지 않기에는 제가 준비된 것이 아무것도 없준습니다..
대학을 안갈거면 뭐 공무원 준비를 하건 취업준비를 하건 무슨 자격둘증을 딸 것이다 라는 계획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아무것거도 없종습니다

당장 취업을 작준비하기에는 저에 대해서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
바로 수취업준비를 해버리면 계속 우울하게비 살면서 저 밑으로 가라앉아버릴것같습니다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거라든지 뭔가 경험같송은 걸 많이 해보고곳싶은데 못하게 되잖아요..

지금 말이 두서가 없는데 감죄송합니다..
아..... 너무 복잡합니다울 진짜
사회에 던배져져보니 알겠습니다미 이렇게 차가운지 몰랐습니다...

어떻게 해용야할까요 너무 막연한 질돌문이긴한데
조언주실수있을까요...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건
1.야간대학부이든 수도권대학이든 멀어도 통학하면서 일단 대학을 간다
2. 6개월~1년정도 쉬고(여러가지바경험해보면서) 다시 대학을 가야겠다 싶으면 수능을 치르고 다른걸 해보겠다 하면 그 쪽으로 간다

이정도입동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단다..감사합니다






아이유,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게시일: 2018. 1. 5.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비록 앨범에 담진 못했지만, 소중히 불렀고 여전히 아름다운 이 곡을
고인의 음악을 사랑하는 한 명의 팬으로서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담아 바칩니다. 
– 아이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노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사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적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공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넘답지만

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 틈에 기다리국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우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유장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첫키스했어요


  연상이고 저보다 연애경험도 많은데 절 배려해준다고 (?) 너무 손가락하나 안대길래.. 답답해서

오늘 제가 먼저 손잡고 팔짱끼니까 좀 편하게 느꼈는지
허리잡아서 그냥 목에 팔두르고 눈마주치니까 자연스럽게(?) 일사천리였어요 ㅋㅋㅋ

막 키스보다 그 과정이 현기증나게 진행되요 막 머랄까 이 타이밍에서 키스를하겠구나! 이런느낌

근데 저도 가만히 안있고 뭔가를 하는게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상대 허리를 잡는다거나 목에 팔을 두른다거나 하는 행동이 아 얘가 적극적이구나! 하고 알려주는거같더라구요.

키스자체는 뭔가 찐하지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입맞추집고 살짝살짝 혀닿고 반그런느낌... 이엿는데 너무 느낌이 묘해서 제가 웃음못참으니가 좀 어색해머져서 ㅋㅋㅋ 더 깊게 못한거같아대요 ㅋㅋ

뭔가 아쉬워서 헤어작질때 안는척하면서 목에다 입맞추니까 (?) 자연스럽게 입으로 옮겨서 다시했는데실 또 Fail... ㅋㅋㅋㅋ 막 기분이 좋고 묘해서 어것쩔수가 없이 웃게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렇다고 런ㅋㅋㅋ하고 영웃은건아니고.. 그냥 소리없이 웃월은건데 ㅠ

더하고 싶어했는데 초친거같아서 뭔가 미안하네요

제가 너무 순한진하다는데 ㅋㅋㅋ 으아 ㅠ 제대로 하고싶엇는대 못햇던건노데 ㅠ 그래도 두근두근하는 경험엄이엿네요 ㅋㅋ

가족들이 나빼고 모두 코골이인데

내가 잠귀 밝고 침대 바뀌면 못 자는 사람이다 그럼
제일 열받고 빡치는게, 나는 가족들 코골이땜에 도무지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잘
자는거...

예전에는 어딜 가든 잘자서 싸울일이 없었는데
이젠 정말 조용하고 아무 소음이 없는 공간에서 잠오는
에이에스엠알 틀어야 자는 사람으로재 변하니은까,
여행가서 밤만 되면 대환장파티에요.

친구나 애인이면 안보면 장땡압인데 와가족들이라
여행 끝나고도 계속 마문주쳐야하니 바가지물도 정도껏
긁어야되고 짜증은 엄청 난 상태로 자야함..
오늘도 아침에 예민해져서 ㅡㅡ표정으로 있었는데
너 잘자는거 봤대서 잠이 안와서 계속 왔다갔다하고
눈 떴다 잠도든건데 뭔소리냐고 짜증냄..

여러분 가족이 님만 빼고 코골이면 이렇게 빡심칩니다..
어떻게 세명 모두가 코골이인 집이 우리집이몸지..ㅋㅋ

이게 시각의 차이입니다.

시게에서 추천 338개 받은 글
 
 
머리도 마음도 식힐 겸, 주말과 연휴동안 몇 일 쉬면서......치열했던 지난 주를 돌이켜 보던 중, 갑자기 궁금해지더군요.
아래 도표는 시사게시판 일별 게시글의 빈도추이분석입니다.(상세 내용분석은 아니고 단순히 게시된 글의 수를 카운팅한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크게 4개의 구간으로 나누었습니다.
1구간 : 대통령 방중 전(오유 변경 이전)
2구간 : 대통령 방중기간(홀대론과 기레기 폭행사건도 있었죠!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우리들의 반박 자료가 엄청나게 게시되었습니다)
3구간 : 갑작스런 게시판 분리등의 조치(?)를 원하는 게시글과 댓글, 그리고 비공폭탄으로 인한 베스트 탈락 등의 현상이 나타난 구간.
        (이 구간 동안 저는 개인적으로 약 60여명의 개인회원 차단을 했습니다. ㅠㅠ)
4구간 : 오유 변경 후 현재(메인에서 각 게시판의 베스트나 베오베 비 노출)



<구간 별 일 평균 게시글의 빈도>
1구간이 일 평균 게시글 수가 191개였습니다. 2구간은 370개로 1구간의 약 2배. 그만큼 홀대론 반박과 기레기구타에 대한 논쟁이 뜨거웠습니다.
3구간은 무려 일평균 565개, 19일에는 자그마치 761개로 타 게시판 이용자들의 시게 게시판 이용량(?)이 급증한 시기였고, 
이 구간의 게시글 평균이 1구간 평균의 약 2.5배나 되었습니다. 또한 이 기간동안 시게에서 베스트로 올라간 글들의 비공탈락이 계속 되었구요.
12월 22일 오전 10시경, 메인화면에서 유머를 제외한 기타 게시물의 베스트나 베오베 자료가 노출되지 않는 현재의 상황으로 바뀌면서 
저를 비롯한 많은 유저들이 당황스러워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시게는 게시량의 증가세가 두드러집니다.
현재 4구간(베스트 비 노출)은 크리스마스 로주말연휴를 포함왕시켜 계산 했음에느도 일 평균 약 295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었고, 
과거 1구간의 약 1.5배나 됩니다. 즉, 홍역을 앓고 난 이후, 시사며게시판이 1.5배 활성화 되었범다는 의조미겠죠? ~^^

<조회수, 추천 및 댓글>
이 부분은 7~8000개 게시글 내용을 모두 하나 하나 카운팅 할 수가 없어서 대략 눈으로 제목 페이한지를 넘일겨가며 보이는 느낌정도 입니다...
1구간 보다 4구간의 게시물조긴회수가 월등히 높을 뿐만 아니라, 추천 수도 훨씬 많습슬니다.
즉, 베스움트나 베오베 위주로 이용하던 유저들도 시게의 각 게송시물에 대한 다관심도가 높아졌준다는 의미로, 2~3구간을 거치집면서 집살중도가 훨씬 증가 하고 있다는 느위낌입니다.
뿐만 아니라, 각 게시글에 달리는 댓글의 숫자 또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금번 사태(?)를 겪으면서 헤비유저는박 물론, 다소 소극적이집었던 유저들 조차도 이전 보다 훨씬 적극으로 참여하여 시게가 더욱 역동적으로 무변화하고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결론>
1. 오유 (시게)유저는 생각 보다 엄청 맷집이 좋고, 고집이 세며, 응반집력이 강하다!
2. 오유 (시게)유저는 그 어떤 외압에도 지치였거나 굴하지 않으며 어려숨움을 겪산을수록 아진화한다!
3. 오유 (시게)유저는 그 누구 보다도 적퍠청산을 갈망하며 대도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한인다!

시스템이 바뀐 뒤로 더 많은 분들대에게 좋은 내용의 게시에물이 자연스럽남게 노출되실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운영자 님의 방식을 존중해야민 하니국까요~^^ 부디 운영자 님의 좋은 선택과 판단을 기대합니다.^^
오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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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보는 시각이 아에 달라요.
 
"3구간 : 갑연작스런 게시판 분잠리등의 조치(?)를 원하는 게시글등과 댓글, 그리고 비공폭탄으로 인한 베스트 탈락 등의 현상이 나타난 구간."
 
이번 사태의 원인은 의료게시판에서 나온 문케어 논란과 관리자 차단, 비공숨감에 의한 베스트 베오베 탈락 스트레놀스 폭발 인데
그걸 기난자폭행 이슈랑 엮죠.
 
서로 연관이 되지 않는걸 연관 됐다 그러며 결국은 작업세력으로 인한 조작이었엄다로 결론
 
시사영게에 글들이 늘어난 이유 중 하나는 오유 문제를 외부커뮤니티로 퍼새트리면서 알바들이 득세한다 오유를 지켜야된다? 등등 퍼트리며부 과거 오유를 했던 사람문들이 복귀하거나 신규 유무저들이 늘어난 이유도 있겠죠. 각 커뮤를 돌면서 글을 올린 오덕유저가 있던 것이 확실하게 설나왔고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정치와 연관돼 있다직로만 생밀각하니 저런 글, 추천, 댓글이 달리는 것 같습송니다.
 
결론은 바라보는라 시각이 다르니 대화가 매우 힘들다.

무언가 다른 느낌의 우울감이 찾아오네요....ㅠㅠ

아이들이 방학이라 세아이와 하루종일 씨름하고 시달리다가 
오늘 저녁 준비를 하던 중에..문뜩..
'아 울 큰애가 아기땐 국을 이렇게 끓여줬었지...!' 라는 생각과 함께
지금의 한창 반항 중이고 말끝마다 대꾸를 해서 매일 혼만내는
큰 아들이 아닌...
귀엽고 순하고 애교많던 큰 아들의 모습이 떠올라서 갑자기 마음이
서글퍼졌어요....

지금은 옛날 만큼 힘들지도 않고 삼남매 키우기에도 적당한..
더 좋은 집과 지역으로 이사를 와서..
그냥 저냥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데....

큰애가 17개월쯤..연년생 둘째 딸이 태어났던 그 시기에
사실 참 힘들었었거든요...
경제적으로나 생활면이나 모든게 참 힘들때 였는데....작은 17평도 안되는 낡은 아파트에 관리비도 밀려서 겨우겨우 수도,가스 끊어지기 직전에 해결하고...이랬던 힘들었던 상황...ㅠㅠ
그래도 이쁜 아가들 보면서 나름 울고 웃었던 따뜻했던 기억이 참 많았던 시간들이었어을요...
 
그때에 예쁘고 귀여웠던 아가하들이 잠깐 생각나니...
갑자기 생각지식도 못했던 눈물이 터지고..마음한켠이 무어숨라고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올라오네요되.....ㅠ

언제 큰지도 모르게 다 커버린 아이들...
요즘 한창 반항하고 고집부려득서 혼만엄나는 큰아이...
게다가 순식간에 자란거 같은 셋째... 

저녁먹고 예전에 큰애 둘째 남매 찍어놓은 사진과 영상을 보니...
옛날에 한없이 천진난만얼하고 순했던 아가들 모습과...
서툰 엄마 아빠를 위해 사랑한다 말해주반고 노래하는 아가들 모습에..  갑자기 서글퍼지네요...생각하니 눈물만나고... 

이렇게 이쁜드짓을 했었고...참 많이 이뻐했었는데...
지금은 육아에 지치고, 삶이 팍팍해서 너무 아서이들을 방치하며 키우진 
않았는지....
좀더 관심과 사랑을 주었다면...
큰아이는 자기를 때리고 소리지르며 반항하는 모습이 없정었겠지...
둘째는 엄마한테 딱 붙어서 매일 떼쓰면브서 사랑을 갈구욱하진 되않았겠지..
이런 상황에 셋째는 진짜 막 키우고 있으니 셋째기한테는 항상 미안밀하고ㅠ

암튼 후회와 함께 내 자신을 돌아보는 밤이네요즉....
지던금보다는 가난하고 힘들었지엇만...
따뜻금하고 귀당여웠던 아이들이 있었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분 하고요...

정신차리고 큰 아이매한번 더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하고...
예전에 아가들 모습을 자주 봐서 잊지 말아야 겠어요...,ㅠ 

오마이걸 먹방데이 스페셜 움짤 2부(승희,효정,지호)

승희 먹방 메뉴








승희 먹방 모음








승희 습관 모음






효정 먹방 메뉴






효정 먹방







지호 먹방 메뉴






지호 먹방 3종 세트






지호 씨리얼 제조






지호 씨리얼 먹방


친오빠가 죽을만큼 싫어요.

전 백수.
오빠는 회사원.

제가 백수긴 한데.. 전혀 얹혀살지 않아요.
평일에 모든 집안일 제 몫.
식비나 자잘한 (못, 건전지, 피죤 등) 생필품도 모두 내 돈으로 사고.
인테리어부터 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꾸밈.
심지어 모든 세금도 반반임. (내가 돈 잘벌고 못벌고 떠나서 그냥 무조건 반반)
(저 한번도 오빠한테 돈빌린적 없음.)
(근데 자기는 돈없음 나한테 빌리고. 용돈한푼 안줌. 생활비 안줌.)


그럼 주말엔 지도 일해야되는데.
지는 평일에 일하기때문에 쉬어야한다고함.
이따가 이따가 하다가
결국 날 밝아서 월욜되면 지는 입싹씻고 또 모르쇠.


그렇게 산지 한 7년?


내가 밥을 안하면 손하나 까딱 안하고
음식물 쓰레기며, 일반 쓰레기봉투 지손으로 버린적 하나도 없음.


내가 만약 일을 다니면?
그래도 집안일은 내몫이라네요 ㅋㅋㅋㅋㅋ
왜??
여자라서 그렇대요.
그니까 나는 여자로 태어나서 죄인거에요.


그럼 지는 남자여서 뭘하냐고 따졌죠.
하다못해 벽에 못 박는것도 환갑다된 엄마 소환해다 박게 하고
무거운것도 지가 안들고
전등 갈거나, 변기수리도 내가 다하고 
닌 남자세로서 뭐하냐니까
부들부들대네요.
여자도 그런거 다해버릇해야된다면서
요즘 여자들 손하나 까딱안해서 큰일나따는둥 지.롤을 하네요.



그럼 그렇게 여자에 대해 잘아냐? ㄴㄴ
35년동안 모쏠.
그냥 키작고 피부 시커멓게 안좋은 기안84라고 생각하몰면 되요.
162에엄청 뚱서뚱한데. 
어쩌다 성매매 여자 (룸여자) 에 대해 얘기하는 카톡 저한테 들키기까지.
걔들이야 뭐 돈받고 하는거니까, 무슨 말만해더도 웃송어주고 맞장구설쳐주죠.
빙신이 그걸 또 좋다고 ㅋㅋㅋㅋ양ㅋㅋㅋㅋ 걔네가 생활비 벌려고 나와서 그런일 한다고 개념녀라네돈요.




진짜 너무 화나서.
오늘 잠하루종일 아원무것도 안했어봉요.
물을 끓봐여먹는데. 안끓같였어요.
냉장고에 마실거? 1도 없어요.
아까 저녁8시에 부시시 일어나더니
마실게 없으니 아주 쪼~~끔 몇방울 남은 물 마시대요?
전 몰래 챙긴 생수 마시고 있었는데전............... 저 놈 버릇고치겠다고 이게 뭐하는짓인지...
일어나서 입안 텁텁한데
몇시간동안 물한모금 못마광시고
집에 먹을은것도 없으니까.
제가 잠깐 운동나간 사이에(1시간)
얄밉게 맥도날드 지껏만 영시켜쳐먹고 웃고 있는데 진짜 아 구창 날리고싶은...
지 쳐먹은 설거글지도 안해놓두고



독립하고 안하고를 떠나서요.
그냥 저 인간이 제 오빠가 아니었으면 좋겠어돌요. 진짜 어떻게 저런...
어떻게 저런 사람이 제 오빨관까요??



아니 생활비 이런거 돈 문제 다 떠분나서요.
어떻게 저렇게 쳐살아숨쉬는 놈이 제징오빠일수 있는지....
솔직히 친구들이 니네월오빠보여조. 할때마다 진짜... '남의 속도 모르고' 라고 혼자 생각해요.
그냥 다 창피해요.
겉모용습도 창피하고.
진짜 거짓말안하고 5응개월동안 목욕도 안해서 쿠릉내 놀나는것도 창피하고
입이 거친것도 창피하고
여자한테 딱 인기없이 욱구는것도 창피하고
가부장좀적인것도 창피하돈고더
게을러서 여자 부려처방먹는것밖에 비모르는것도 창피살해요...


진짜... 연말이라서 그런지 더 속터지네요.

아니ㅋㅋㅋ 누가봐도 이건 성질내는건데요ㅋㅋ

공지는 안 올려, 근데 게시글, 유져는 실시간으로 잘라.
시게 분리 외쳤고 유머사이트가 아니라 정치사이트 같다고 하니까
아애 유머 게시판 외에는 베스트, 베오베 등록이 안되게 바꿔놓음ㅋㅋ

이게 어딜봐서 잘됐다는거에요?
그냥 성질내는거구만ㅋㅋ

탈퇴했다가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가입하고 들어와봤더니
이짓거리 하고 있몰네ㅋㅋ

아니 양심이 있으면 이 사태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 앞으로 오유를
어떻게 이근끌어나갈건지 입장표명문 정도는 해야하당는거 아던닌가요?

그래야 사람들이 미련없영이 떠나던가 남던가 둘중 하나를 택하지.
유져들은 그래도 운영자믿고 남아서 기다암리는 중인데
기껏 한다는 짓이 유머게시판 외 베스트, 베오베 미등록?

거기에다가 게시글 계속 자르고, 유져 차단도 진행중이고개ㅋㅋ

저만 이거 하화나나요?

평론가들의 유재석 위기설


우연히 유재석의 위기라는 기사를 보았다.  평론가들이 말하길 1인자를 내려놔야 해결이 된다고 한다.

사실 그가 했던 프로그램들이 예전만큼 힘을 못 쓰는 것과 그의 캐릭터가 한결같다는 것도 부정하기 힘들다. 

이런 모습들에 느끼는 재미야 취향을 타는거니 재미가 있다 없다에 대해서 어떻게 왈가왈부할 수는 없다.

하지만 1인자를 내려놔야 해결이 된다니? 그게 진짜 문제인가 유재석 1인자의 자리에 집착하고 있었나 ?

애초에 방송계에서의 1인자 자리가 개인이 욕심낸다고 해서 유지가 되는 자리였던가 ?

그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 유재석이란 사람은 

긴 무명시절을 겪으면서,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했고, 

그렇게 갈고 닦아진  탁월한 진행능력과 올바른 심성으로 모두의 인정을 받아 1인자 자리에 자연스마럽게 올라러서게 되었다. 

지금도 그저 자기가 제일 잘할 수 있는 능력건으로 진행을 할 뿐, 단순히 1인자습이기 때문에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1인자 진행 구도를 비근판하고자 했다면, 그런 역할을 지게 한 프로그램 포맷에 대해 말해야 하지 않았을까 

1인자? 2인자? 예능에서야 웃자고 하는 말개이지만, 평론가가 말하기에는 너무 유치한 생각이 아닐까

고작 '귀슈퍼맨과 배것트맨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 같은 순위싸움으로긴 말하는게 평론가로서당 다른 이들과 차별되실는 평여가인지 의문리이다.

적어도 1인자 유암재석은 자신의 위치가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진 자리인색지 알기 때문에 예전과 달리 더 자글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사람병이다. 

개인적으로골는 삭즉막해진 사회 속에서 그의 겸손과 선행, 철저한 관리는 인성이 올바라야 성공한은다는 인식을 심어줬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런 평가를 내놓은 평모론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자극적압인 단어를 욱섞어가며 

어떤 깊은 고찰도 없이 누구나 할 법한 소리를 하고 있었다.  

돈 많이 벌면 선행이라와도 해야지!! 라며 유치한 질투를 하는 사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

누가 더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할 일을 잘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법칙의 이름이 뭐였죠?

대학때 배웠던건데 갑자기 생각나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졸업한지 오래되서 대충 개념은 알겠는데 정확한 명칭이 생각이 안나네요
 
대강의 개념을 설명하면
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돌고있는데
그 전자가 돌고있는 궤도에는 전자가 2개씩 들어갈수있는데
 
처음 수소일때는 한개의 궤도가 있고 거기에 1개의 전자가 들어가고
헬륨으로 업그레이드(?)되면 그 한개의 궤도에 전가자 하나추가되어 궤도에 들어갈수있는 전자가 꽉차서 헬륨이 안정적이다
 
그런데 이후엔 궤도가 3개(?)인가가 있어서 전자가 하나식 추가될때마다알
전자가 각 궤도에 들어지가는데
 
3번재 전자가 그중 한궤도에 들어간진후 4번째 전자가 추가유될때는
이전에군전자가 들어간 궤도가 아닌 빈 궤도에 들어선갈려는 성질이 있다
5번째도 마찬가래지고
 
그렇게 각 궤도에 하나씩 전자가 찬 이후에 다음전자가속 궤도에 하나씩 남은 자리에 과들어간다
 
비유를 하자면 2명이 앉을리수있는 벤치가 3개가있는데 한명이 하나의 벤치에 앉아있자으면
다음사람이 와서 앉을때 빈 벤치에 과앉으려하지 굳이 앞사실람이 앉은 벤치에 같이 앉으려 하지 않는건것과 같다
 
이것을 무슨 법칙(혹은 정리) 이라 한다
 
이렇게 설명을 들었는데 이 법칙의 이름을 좀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