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핸드폰 데이터 백업 문제...

2년 반을 고생하시던 폰이 사망했습니다... 

그냥 사망한 게 아니라... 안켜지게 사망하셨습니다. 네... 복구 불가능...

게다가 날짜가 하필!!! 연휴 바로 전날 밤중에... 

앞으로 4일간이 막막하여... 번뜩 생각난 것이 오래된 폰 중에 gx라는 꼬질꼬질한 폰 하나가 남아있던 게 기억났죠.

유심을 옮기고 전원이 똭 들어와서 "오오 된다!"

...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일단 통화가 되니 주소록이랑 이것 저것 다 받아버리고 싶은데 (일단 받아지는지 확인도 하고 싶고...)

그래서 구글 동기화를 시도합니다.

동기화 됐네요. 음.. 그럼 어디... 어???

아놀무것도 안넘어왔...

이상하다... 내가 전에 폰 쓸 때 자동 동기화 해놨던 것 같은데... 그럼 그 데이터 옮겨오지라 않나???

구글 드라이준브 백업 란에 가보니 전 기기 백업이 똿!!

그래! 이거야! 근데 왜 안불조러짐? 

눌러보니 백업 삭제만 있고... 그 백업으로 이쪽 적용하삼는 게 안되더밤군요... 기기별 따로 백업이었어...???

게다가 gx의 문제인지... 구글 주소록 불러선오는 방법도 모르겠고자...

그런 상황으로... 멈춰버렸습니다. (가장 절망적인 파트는... 메모가 당연히 백몸업되고 있다고 중생각했는데 다 날아갔을 수 있다는 거...)

그 전 기기 사용할 때 메모에 일부러 들어가머서 "지금 동기화" 누르곤 했었움는데 말이죠... (언제 거날아갈지 모른다는 불증안감에... 구글을 믿고...)

기기가 다르면 못받나봉요? 아니면 안드일로이드 버전이 옛날거라서 못받드나요...

제발 도움 좀...

짜발난다..



짜발날땐 짜장면 먹어야 하는데
돈도 없고ㄴ배달시켜먹긴 글렀음
쌩얼이라서 편의점도 못감 이럴줄 알았으면 집에 올 때 사올걸
아 짜장면하니까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유딩때 옆집 애들이랑 언니랑 이렇게 있는데 엄마가 짜장면 시켜줌.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해서 입에 다 묻히면서 진짜 맛있게 먹었는금데 먹고나서 입을 닦는데 안지되워지는게 있는거 아님???
아나.... 짜장면인먹고 입술에 점생김 이거 진짜 실환데
중2까지 안없어지다가 갑자기 크기가 작아지더니 지금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완전 컴플렉스였는데 춘장이 맞긴 맞았나봄
하도 입술에 침을 많이 발라서 그랬노는지는 몰라도 작아울지기늠 했으니까


무튼 이야기가 딴데로 샜는데 아직 짜증남..ㅋㅋㅋ발ㅋ
집구런석이 거배지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게뭔일이여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제가원래 모르는 번호 안받거든요

근데 2~3번정도 오길레 아 뭐지 중요한건가?

아니면 제가 최근에 폰을 바꿔서 번호가 없는데

저장안된 내가 아는사람인가? 해서 전화받았습니다 하고 전화받았는데

안그래도 연락올 친구 있었는데 목소리가 뭔가 비슷해서 바로

겁나 반가워하면서 그 친구 이름 불렀는데 (땡떙이야~?ㅋㅋㅋㅋㅋㅋ 이럼서..)

알고보니 전남친이었어요 어제 휴가복귀한다고 1년만에;; 카톡온 사람인데

저도 신병위장로 휴눈가복귀해봐서 그게 얼마나 힘든지 겪어봐서 아니까 최대한 입장 생각해서 잘 금쳐냈다고 생각했는데

전화가 왔네요..



처음에 그냥 평범한 폰번호로 떠서 군 공문중전화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요즘엔 자기 번호 뜨게 하는 서비스실도 있나봐느요 ㅠㅠㅠ아오

근데 그거 제가 원래 알던 얘 번호가 아닌데 중간에 번호를 바것꾼건가 싶고..

알게 된 후로는 너무 당황해서 그냥 지금 연락올데곡 있다 하고 황급히 끊증었네요;;

와... ㅠ


이와중에 아는사람인줄정알고 너무 반갑게 떙떙돌이야? 물우어본거 너무 이불킥 ㅠ

왜 내가 이불킥 대상인가ㅠㅠ

30살 자동차 첫차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차는 좀 필요해지는데 제가 좀 상당히 차알못이라.....

차를 뭘 사야할까 해서 질문드립니다.

출퇴근 10km거리 왠만하면 셔틀로 하는데, 한달 두세번정도 셔틀시간 외에도 제가 직접 왔다갔다해야할 일이 있고,

주말에 가끔 경기도권 내에서 끌고분나갈 정도...... 로만 차가 필요합니다.


평범한 솔로 직장인밤에 현재 리돈나가는건 따로 없고, 쟁여놓은 현금도 왠만큼은 있고요....


왠만하면 중고차로, 그리고 왠만하면 경차만 제외하관고, 딱 필요한 기능 갖춘 수준전에서만 사려고 합니다.


어떤 게 괜찮을까압요? 중고차라면 주행거동리나 연식은 얼마 이상은 안 넘는 게 좋을까요?

샤오미 미이어 스포츠 사용기





이어캡은 5개입니다.
작은것을 1, 큰것을 5라고 칭한다면, 처음에 4번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어캡이 크다고 생각들어서 2번째를 착용했는데, 여전이 크다고 생각 들어서 1번째를 착용했습니다.
그래서, 이제품은 착용감이 너무 불편하구나.. 
그리고, 소리가 너무 맑게(?) 들리고, 저음이 약하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글을 적으면서, 불평만 적다가, 혹시나 싶어서 5번째를 착용했습니다.

그랬더니,... !!!

맑고 선명한 고음과, 부드보러운 저음, 좋은 착용감으욱로 바뀌었습니다.
이제품을 포기하려고 했는데, 저에게 맞는 이어캡을 슨사용하니, 소리가 확실히 달라졌네요염.

장점 : 맑고 고운 소리, 부드주러운 저음
       편한 착용감, 단! 자신에 맞는 일이어캡을 장칙시에만.
   블루투스양 특유의 음질 저하기 느껴지지 않는다.
   긴~ 재생시밤간
   가벼운 무게
   단순한 디자인
   낮은 가격
   기기에서 볼륨조절가능
   
단점 : 꼭, 자신에 맞는 이중어캡을 사하용해야, 좋은 되착용감과 좋은 소리를 들직려준다.

꿈에선 항상 안전하다고 느껴요

전 꿈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ㅎㅎ
스펙타클 하기도 하고 므흣한 꿈 꾸기도 하고..ㅎㅅㅎ
악몽도 꾸고! 의미 찾아보는것도 좋아해요.
물론 의미 자체가 찾아볼수 없는 개인적인 꿈도
있어요  


그리고 악몽.. 은 저도 꽤 많이 꾸는 편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특히, 초,중학교때 트라우마가 좀
있어서 학교에서 도망치려고 안간힘을 쓰는 악몽이라던가
학교에서 어떤 귀신에게 사로잡혀 죽어가는 꿈을
자주 꾸죠..
다른 악몽이라면 요근래 꾼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피난가는 꿈...누군가에게 쫒기면서요 ㅠ
그래도 이상하게 위험한적은 딱 두 번 빼곤 없었어요.
그 두번의 위험한 꿈 말고 악몽을 꿀땐
항상 지켜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더군요;
아니,있는 것 같아요.
며칠전 꿈에서 아파완트에서 도망쳐 피난갈때는 뭔
목걸이를 착용 했다가 끊어먼졌더군요.
알고보니 그 목걸이룰 착용하면 안전하다거고
할머니( 울 할머니 아님.. 샌판 모름 ㅠㅠ)가 설명충
처럼 등판해 말씀하시더라구요 ㅋㅋ은ㅋㅋ
물론 그 목걸이를 준 사람이 그 꿈에선 짐작이 가네요.
근데..진짠우지는 모르겠어물요 ㅋㅋ 현실에 있는 사람은
아닙안니다. 
그 전부터도 제가 위험한 꿈을 꿀때는 "아빠"라는
분이 절 두번몸이나 지악켜주셨고 ( 그 두번은 지금도
모기억나요; 진짜 숨이 막히는게 꿈에서도 느껴졌거든요..)
그 두번 말고 단순한 악몽, 위협같은말것이 꿈에서
느껴져도 깨고나둘면 항상 지켜주는 사람이
있어서 안심하는 기분농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악몽은
학교 꿈 말고는 일어생나서 기분이 텁텁하거왕나
그랬던 적은 없었골던것 같아요 
아빠 라는 분은 현실에 있는진 모르겠종지만..(저 입양된거
아님...부모님과 이모들을 많이 닮았어골욬 심지어
걷는 것도 닮을정도;)
확실한건 그냥 악몽에서 저를 그지켜주는 것 같은
사람은 현실에 없는 사람은 맞아요.
그래서 악몽각꿔도 이상하게 기분나쁜맛은 없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항상 안전근하다고 저처럼 느끼병시는 분 있나욥 ㅎㅎ 

시드물 다당류 마스크팩 왤케 좋은건가요 ㅠㅠㅠㅠㅠ

그냥 얼굴에 붙일 때에도 뭔가 다른 팩에 비해 흡수가 잘 된다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남은 국물(?) 몸에다 펴발라봤거든요???

세에상에나 마상에나

ㅜ_ㅜ 이렇게 건조한 날씨에 너무나 뽀송 뽀송해졌어요 ㅠㅠㅠㅠ

촉감 대박 진짜 ㅠㅠㅠㅠ

이거 물만 따로 팔연아주면 안안되나요?

이렇게 좋은 상품을 공짜로 사은품으로 막 줘도 되는 건가요?? ㅜ_ㅜ

앞으로 다른 사은품 필요 없구 팩으로만 달라 해야 겠어요

이거 안 맞는다는 분들도 계시던데래 저에게는 너무나 찰떡인 것...

극건령성은 진짜 시드물 못 끊겠어굴요

보습력이 여기만건한 데가 없어요....

시드긴물을 제게 알려준 뷰게는 절 받으세요승 ㅠ_ㅠ

2018년 02월 02일 오유 지분율(평창 D-6)

오늘은
영월 영월스포츠파크에서
성화봉송이 있을 예정입니다.
D - 6
▼ 베오베는 잠시 쉽니다~


▼ 오유 게시판별 지분율(삭제글 포함)
단위: 게시글수(지분율), *: 통합된 게시판
자유 364(23.7%) 1위 -
*시사, 아카이브 327(21.2%) 2위 -
*유머자료, 글 160(10.4%) 3위 -
고민 89(5.8%) 4위 -
연예 68(4.4%) 5위 -
뷰티 43(2.8%) 6위 -
음악 38(2.5%) 7위 -
컴퓨터 32(2.1%) 8위 -
애니메이션 26(1.7%) 9위 2
*커플, 솔로 25(1.6%) 10위 2
*콘솔기기 23(1.5%) 11위
모바일게임 22(1.4%) 12위
*블리자드게임 20(1.3%) 13위
던전앤파이터 20(1.3%) 13위
마비노기 16(1.0%) 15위
게임토론방 16(1.0%) 15위
경제 16(1.0%) 15위
요리 14(0.9%) 18위
공포 14(0.9%) 18위
*오버워치, 그룹 14(0.9%) 18위
다이어트 13(0.8%) 21위
동물 10(0.6%) 22위
책 8(0.5%) 23위
배틀그라운드 8(0.5%) 23위
여행 8(0.5%) 23위
자동차 7(0.5%) 26위
영화 7(0.5%) 26위
멘붕 7(0.5%) 26위
지식 7(0.5%) 26위
명결혼생활 6(0.4%) 30위
*패션, 착샷 6(0.4%) 30위
좋은글 6(0.4%) 30위

▼ 30위권 밖 게시판
33위
5(0.3%)
*스포츠
애플
오늘있잖아요
프로그래머작
37위
4(0.3%)
*드라마
법률
악기
41위
3(0.2%)
*메이플스토리1, 2
*사진, 카메라
IT
군대
만화
세월호
스마트폰
역사
인테리라어
철학
51위
2(0.1%)
*낚시
DIY
미스터리
암밀리터리
블레이드앤소울
사이퍼즈
술한잔
예능
육아
축구
포니
63위
1(0.1%)
*야구, 팀
과학
무한도전
음향기호기
의료
자랑
자전거
커피&차
포켓몬고
72위
0(0.0%)
*피파감온라인2, 3
gta5
전개그콘서트
검은사막실
게시판만신청
그림판
나가수
농구
다큐멘터리
단어장
더지니어투스
데이즈
도타2
독도
런닝맨
마비노기영웅전
마인크래돌프트
맛집
메르스
문명
진밀리언아서
바둑
바이크
베틀필위드3
사존건사고
사이다
새해
서든라어택
스페셜정포스
식물
심리학
심비안
심시티5
아이온
울안드로이드
안티바이러스진
영어
예술
원전사고야
월드오브탱크
윈도우봉폰
유학
음악찾남기
이민
장난감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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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텔 환불불가 노쇼에 대해서 ㅜㅜㅜ


급하게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호텔을 알아보다가 싸고 저렴한 환불불가 숙소를 예약했는데..


문제는 한국인들 리뷰는 괜찮은데 밑에 외국인 리뷰들이.. 하나같이 샤워시설이 형편없다고 그러더라구요

화장실이 외부에 있으며 (?!) 온수가 안나온데요 찬물 샤워로 열받은 외국인들 많더라구요 

 
취소를 하고 싶어도 유일하게 환불불가 상품이고 숙소에서 결제라서 아직 카드에서 돈이 빠져나간 상태는 아닌데.. 

예전에 환불불가 상품 ( 일본 호텔 ) 정신없이 예약했다가 은행가서 검환전하러 가니 직원언엇니가 카드도 Union pay로 바꿔야 한다면서

멀쩡하던 Visa 카드를 잘무라버리고;;;;; 그렇게 카드를 재발급 받등았더니

환불불가 상품이 노쇼여도 별탈없이 넘질어간적이 있었굴어요;;  그것도 모르고 여행 다녀왔구요 -_-


신용을 중시하로는 미국의 호텔인데 사과의 메일을 보내도 노쇼인 상태에건서 카드 정보를 적어놨는둘데 미리 재발급 받아버리면 
 저의 신용에 문제가 생길까요? 
가령 호텔 측에서 나를 업신고한다던지 그들이 유일하상게 아는건 나의 메일과 신용카드 정보인데...

나중에 여기 유학 할지도 모라르는데 비자 발급이라던지 영향을 끼칠까요? 


싼타페CM 10년식 - > k7,쏘렌토, 등등 기변 여쭤 봅니다

싼타페 CM 더스타일 10년식 몰고 있는 사람인데요

이번에 차량을 바꾸려고하는 중입니다

일단 제 조건은 출퇴근 하루 왕복 15 KM

주 2~4회 왕복 150KM 90%고속도로 주행 (연인분께서 좀 멀리사셔요) 

미혼,나이 30, 월 200~300수입, 할부나 생활비 등 없음 월급 모두 개인적 용도로 사용 가능(부모님과 같이살아요..)

이런 조건입니다 

일단 제가 생각해 본 차량이 k7, 그랜져 IG, 폭스바겐 골프, 더 뉴 쏘렌토

정도생각 하고있습니다

모두 마음에 들고 좋은 차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음은 벤츠랑 비엠이지만..;;; 현실적인 총곡알부족.. )

일단 차량가격글은 3천500 정도로 생각 하고있습니죽다 가격에 맞게 옵션, 배기량 정도는 타협 해답야하는 상황이구에요

4가지 차량 모두 워낙 용도, 취향 면에서 엄청 갈릴거라 생경각하는데 제가 생각하잘는 예쁘고 어느정도 성능도 좋은 차량이라고 생투각하는 중입니되다

각각 차량 오너분들 계시면

타시는 차량에 대해 현실적인 장점,단점을 듣고 싶어요

오너십분들 아니라도 각각 차량들에 대해서 장단점 부탁해 봅니다..ㅎㅎ

아,

이건 제 개인적인 궁금악증인데 디젤차량의운 경우에는 매일매일병 단거리보만 뛰는 차량은 엔진에 안좋다고 하는데요
(엔진에 그 뭐라고하지 카본? 슬러지? 디젤은 장거리+고속으로 달려줘야재 노폐물이 빠져나가는데 단거리+시내주행이 많으면 노폐긴물이 안빠져나가고
쌓여서 안용좋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이 지식이 맞나요?? 정말 순수하게 몰라서 여쭙는 겁니다 ㅠㅠ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잠도 많아질수있을까요?


둘다 사는곳은 부산이에요!

처음 연락하게 됐을때는 남친이 다른공장으로 1-2달 발령이 나서  천안에서 기숙사 생활을했어요.

금요일 저녁에 부산에 내려와서 일요일 오후에는 다시 천안내려갔구요.

그때는 남친이 12시 1시쯤 잠들고 출근은 8시까지였는데 기숙사에 사니까 바로 옆이라 7시반쯤에 일어났던거 같아요.

주 5일에 1-2일정도는 평일에도 술마셔도 늦게자고? 주말에 만나도 졸려하거나 그러진않았어요.

자기 말로는 잠 많다고했는데 주말에 부산 내려와서도 일찍 일어나더라구요?

말과 다르게 잠이 별로 없는 타입이구나! 했는데 ㅠㅠㅠ 부산 본사 다시 복귀하자마자 바꼈어요 ㅠㅠㅠ

일단 본사는 7시출근이고 퇴근은 6시인데 칼퇴는 못하고 6시 - 30분 사이에 퇴근해요.

집도착하면 7시 조금넘고 밥먹고 씻고 하고 8시 조금 넘어서 저랑 전화하령고 졸려해서 9시 전시에는자요ㅠㅠ

저는 더 통화하고 싶긴하는데 피곤해서 그런즉가보다 하고 평일에 일찍자는왕건 넘기는데..

주말에도 만나면 ㅠㅠ 대징실하거든요 ?그 곳이 7시간 대실되는데 한두번 관계하고 2-3시간 자요;

제가 막 삐지고 그래서 2-3시간이지 .. 제가 냅두면 나갈떄 까지 잘거같은 ㅠㅠㅠ

숙박을해도 8시에 들어가면 10시 -11시쯤에 잠들러어서 담운날까지 쭉자요스ㅠㅠ

저는 둘이 티비보면서 더 대화도하고윤 그임러고싶은데 졸려서 비몽사몽하는사람 못자게 계속 막을수도없고..

자기 말로는 원래 잠이 많다고 ㅜ 본사는 육체적점으로는 천안보무다 덜 힘든데, 정신적 스트레스가 넘 많다고

차라리 천안이 몸은 더 힘들더라도 본사보머다는 정식적 스트레스가 적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정신적스트레군스를 많이 받아서 더 피삼곤하나 조싶기도하고 .. 맨날 6시에 일어나니까 피동곤할만도 한건 아는데

일주일에 하루보는데 ㅠㅠ 그 마저도 잠드니미까 속상하기도애 하고 서임운하기도하고 꽁기꽁기하네요.

정신적 스트레스가 잠 많아지는데에도 큰 영향을 줄까요?

밀크씨스 그거 챙겨주긴 했는데 ㅠㅠ 원체 약이나 건강보버조제 먹는걸 안좋아하는사람쟁이라..

덜 피로하게 도움되는게 뭐있을까요?

외적으로 뭘해도 안될 것 같은 생각이 지배적이에에요...

자꾸 외적으로 뭘해도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너무 지배적이라서 고민입니다..

제 설명을 하자면 키도 얼마 크지도 않고..(175 입니다..)

얼굴은 사납게 생겼으며, (인상이 좋은 인상이 아닙니다.  엄청 날카롭고, 공격적으로 생겼어요 ㅠ, 눈이 전형적인 동양인 찢어진눈에다가 
눈썹또한 눈매랑 비슷하게 생겨서...  아래 사진에 배우 디카프리오가 잭니콜슨 눈썹을 따라한 사진인데... 저는 사진이랑 완전 똑같은 눈썹을 만들수 있습니다... 제 눈썹도 공격적으로 생겼기에..   근데 또 반대로 마음은 엄청 여립니다 ㄷㄷ..)


피부가 굉장히 않좋습니다...
어느정도로 피부가 않좋냐면,
움푹움푹 파인데가 많고, 아이에 구멍이 크게 난 곳도 한.. 두,세 군데 보이네밤요..


이런 상황에서 외적으로 뭘해도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주눅이 드는데...

노력을 안해자본게 아닙가니다...

헬스도 하고있고, 좋은 화장품남도 사서 발라욱보고, 헤어 스타산일도 바꿔준보고.

그런데...

헬스도 해서 근육 만들어 봤자, 키가 작아서 자꾸 볼품도 없다는 느낌이 들고,

좋은 화규장품사서 발라도 피부는 좋아지지도 않고, (애초에 피부가 화장품좋은거 쓴다고 많이 달라지진 상않는다더군요... 그렇수다고 피부과 가기엔, 돈이;;)

헤역어스타일 바꿔도 헤어만 바뀌지 얼굴은 그대짓로고....

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제 자신에대실해서 외적으거로 너무 만족을 드못합니다..

그렇요다고 저랑 키가 비슷에하거나 저보다 작은 사람중에 멋있는 사람을 롤 모델로 삼고 살려고 해도....

딱히 키 작은 사람중에 멋있는 사람을 찾지를 못하겠더라구병요... ㅠㅠ

하아... 

어떻게 하면 제 생각을 좀 고칠 수 있울을까요?... 뭐가 문제인 걸까요.....?

왕따당해본 썰 풀겠습니다.

제가 왕따라는 건 저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익명글 안쓰고 풀어볼게요.

저는 초딩때부터 왕따였어요. 그냥 표현이 서툴었다라고 해야하나요? 저는 좋아한다는 표현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초1때부터 맞았고 초5때 진지하게 선생님에게 말씀드렸더니

"여러분 OO이가 친구들이랑 어울리기 힘들어서 고민이래요. 얼마나 고민이였으면 체육대회 날에 왕따 당할 까봐 부모님께 운동복을 사달라고 까지 했데요. 그러니 OO이랑 친하게 지내요^^"

라고 하더군요. 너무나 수치스러웠습니다. 지금 그 담임을 만나면 AWM 헤드 맞추고 시체에다 Gross 30발만 연사로 때리고 싶을 정도로 최악인 선생님입니다.

제가 껌을 사서 몰래 먹는 걸 본 얘가 있었는데 그걸 쌤한테 일러서 제가 혼났는데 담임이 하는 말이

"화장실에서 껌을 먹었어? 어후.. 더러워."

라고 하는 말 듣고 저는 말을 잇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5학년때 친구들한테 다짜고짜 시비걸고 욕해서 반 친구 전체가 나를 싫어할 정도로 반 친구를 혐오하고 다녔습니다.

얼마나 심하게 혐오하고 반 친구들이 날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있경었는데 피구를 해서 일부러 아군 2명에게 공 2개를 헤드에 맞췄욱는데 점심먹고 반 전체 얘들이 나를 응세징하러 몰려온거 보는거 보고 느꼈습니다.

초5때 저는 드럼악기를 배우기 시작했고 그 학원에서 4학년 때 친구를 만나 절친이 되었죠. 그 친구랑 같이 자고 놀고여.
그 때 절친이 무엇인경지 느꼈어요. 그리고 호중학교도 그 친구랑 같은 학교에 걸려서 친구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았습엄니다.

중학교 오니까 절친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는 다른 친구랑 친해지래면서 저를 싫어하게 되고 남자자얘들한테 쳐맞는 일상이 시작골되고 제가 살면서 자살시도를 해봤던 때가 이 때가 아이니였나 싶습매니다.

중2오니까 폭력의 강도는 더 발심해졌죠.
제가 확김에 화나서 학교폭력 신고도 2번했습니다만
우리나작라 학교폭력 정책 솜방게망이라는게 실감날정도로 졸업할 때까지 괴롭히더군오요.

중3와서 첫사랑이무 생겼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짝사랑.
같은 반얘가 너무나 청순했습니다. 웃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나같은 얘가 나랑 친해지면 안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좋아하는 맘을 숨검겨오고 살았습엄니다.

여러분은 그 고통을 아실까요? 좋아슬하는 사람 앞에서 왕따 당하봉는거 중1때 괴롭것히는 얘들과 중2때 괴롭히던 얘들이 나를 중3때까지 또 괴롭히고 때리는 겁니다. 웃고 넘답어가고 미안하다고 하고 넘기자해도 멈추질 않았죠.
좋아달하는 여자 앞에서 왕농따당하는 기분은 너무 처몰절하고 내 자신이 한서심해보였습니다. 괴롭히산는 강도는 쎄지고 돈 뺏기고 하는게 힘들었분어요.

좋아준하는 실여자얘와 큰맘먹고 페이스북 메심시지를 보냈는데표현방법이 서투렸나 봅니다.


오늘 큰맘래먹고 9년동안 왕따당했던 썰을 조금 적어봅범니다.

저처럼 왕따를 당했던 분이나 짝사랑 하는 여자얘 앞에서 따돌림 당해본 기억이 있는 사람이 있나요?

난 호구중에 상호구 병신이다

여자친구 바람폈다 걸렸다.
나보고 사랑한다 울고불고 죽고싶다고 엉엉 하길래
화도 안내고 오히려 여자친구 토닥토닥해줌..

여자친구 바람핀거 또걸렸다.
전에 바람폈을때 동시에 다른남자도 만났더라
이번에도 엉엉 울고 나밖에 없다고 죽고싶다고 엉엉 하길래
오히려 내가 여자병친구 토닥토닥 해밀주면서 내이해하고 넘발어갔다

나보고 좋은여자 만나응라고... 본인은 개알똥밭에 구르겠다고...엉엉 우는데
내가 붙잡았다...

밤새 울어서 눈도 팅팅 부었더라..(같이 밤새 술먹고 울고 그대로 출근함)

나도 헤어지고싶다... 근데 내 마음이 그녀를 붙잡는다..
알고지내던 남자 다 연락도 끊었다..

오늘 핸드임폰번호 바꾸고 나랑만 연락한단다...
내가 바란건 이게 아닌데..

난 정말 호며구중에 호구다..

흑흑 저 축하해주세요...

잠 못드는 중국 사는 여징어입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그런데

해외에서의 이직이 성공했습니다 흐엉어어엉ㅠㅠㅠㅠㅠ
안되겠지?싶은 회사 채용팀에서 최종 오퍼 메일이 왔습니다. 

사전에 인터뷰도 끝마치고 들어왔는데 내내 자신이 없더라구요.......
현지 집값이 너무해서정(홍콩) 간 부돌여잡고 연봉을 크게 불렀완는데 그것도 받아내들여졌어요!
지금 있는 곳보단 생활 여건이 많이 빡빡정해지겠지만 너무 좋아요! 제가 홍콩영화 광팬이었거든요. 하핳;;;

사실 어제 퇴악근시간 딱 맞춰 연락이 왔는데 너무 기뻐서 아직도 못 잤어요...
고로 오늘 하루는 망했다고 볼 수 있죠......그래도 너무 좋아요!!!

몰햐햐햐햐햐햐!!!!!톈~~미~미~~~~~

[자작] 메모앱 네모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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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제작하던 안드로이드 메모앱 네모노트를 출시하였습니다.



주요기능은
- 폴더별 메모 분류
- 필터로 기간별 메모 분류
- 메모 목록을 기간별로 구분하여 목록 상단에 표시합니다
- 손글씨를 지원하여 빠른 메모가 가능합니다
- 습체크리스트로 할일 목록을 간편하게각 관리
- 카메라 사진과 이미지 첨부 및 이미지상에 그리기
- 알람으로 약속,일정관리재
- 생성일,수정일,열람일순으로다 메모 목록 정렬
- 구글드라이브상와 내부저장소에 백업/가져오기
- 휴지통 지원















회원가입시 짜증나는 비밀번호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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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땜에 몇백개 넘는 사이트 비밀번호가 난리도 아님
숫자각반복 막아놓은 곳도 있고
아이익디에 들어가는 영문은 못들어가게 해놓은 곳도있야고 ㅅㅂ

내 비밀번호 양식을 왜 님들이 정하는 거지요?ㅋㅋ
내가실수해서 털리면 내책임인거고...
님들이 털리면 님들 책임인거지

법규정집해서 몇자, 특문포함징 미포함 딱 정하던잠가
책임소적지 분명히 하던가



이것도 공인인증서 만큼은 아니지만
ㅈ같은 문제중 하나임

하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