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z1 배터리 교체기

? 밤샘 작업중에 딴짓 잠깐 합니다^^;;

2015년 봄에 z1으로 폰을 바꿨더랬습니다.

당시에도 이미 z3가 나오던 시점이라 폰은 거의 무료로 구입했고, 2년간 쓰는 조건이었던것 같습니다.

뭐... 총각때 일이라 그런지 까물까물하네요.

방수도 되고 디쟌도 이쁘고 해서 잘 썼는데 2년 쓰고나니 배터리가 헬렐레 팔렐레 하길래 우주폰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리고나서 결혼도 하고 애기도 생기고... 그렇게 어른이가 되었는데요.

아가 응가 기저귀는 제가 갈아주게 되었더라구요.

근데 요 기저귀를 갈때 아가가 얌전히 있느냐?

모든 아가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희 공주는 일단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손이 아래로 내려왔다 입으로 갔다... 

해서, 응가 기저귀를 갈때는 폰으로 동요나 어린이 영상을 보여주면서 갈게 되었답니다.

와잎은 그놈의 폰좀 보여주지 말라하지만... 이론과 실제는 너무나도 달라요ㅠㅜ 응가에 손이 가는 걸 보면 저는 그냥 ㄷㄷㄷㄷㄷㄷ

그런데 아기한테 폰을 들려주고 엉덩이를 씻기다보니 방수가 안되는 우주폰은 좀 불안불안 하더라고요.

해서 구글링과 유튜브 검색을 참조하고 이베희 여사를 통해 물품을 구매해서 z1을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서설이 길었네요.

사진과 함께 올려볼테니 혹시라도 z1 살려보실 분들은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좌측은 이베이에서 구매한 배터리입니다. 12,650원+송료 2,039원이고, 드라이버 등 공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해체 조립 시 별모양 드라이버가봐 필요하는데 이게 없네요. -자 드라이버로 해결했습니다.
우측 비닐에 들어있는남 물품은 유심, 충전실단자, sd카드 슬롯 커버이고 3,412원에 송료 무료입늘니다.

날이 강추우니깐 드염라이버로 폰을 따땃하게 댑혀 줍니다. 그래야 폰이 아잉~더워~ 하면서 커버를 벗습니다.

후면 커버 틈새에 저 플라스틱 쪼가리를 밀어넣있고 힘을 살짝 줘서 커버를 분리합반니다.
커버에 크랙 갈까봐 겁이 났는데 현실은 홍콩산 플라스틱엄이 부서졌습니다.

커버를 분리해보면 외곽정선을 따라서 끈끈하게 실링처리가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두 제거하고 새 실링을 붙였어야 하는데 저는 놔두고 덧붙였네요.

본체에 결합된 9개의 별모양 볼트를 모두 풀어줍니다.
아주 작은 구경의 -자 드라이오버로 풀 수 밤있습니다만, 드라이버 홈이 망가지지농 않도록 조심기해서 풀어야 합니다.
저는 아무 철물점에악서 정밀드라생이버세트를 구매했는데 정말 아무쓸모도 없었습니다.
드라이버는 좋은거 사세요ㅠ윤ㅜ

외곽의 보라색 띠를 분해질합니다.
이 부분에도 실링처리가 되어 있으니, 따땃게하게 해주시면 잘 벗겨사집니다.

실링은 제거했습니다.

배터리 비교를 해 봅시다.
비닐 안에 있는게 쌔거~ 헌거는 배가 많이 불러 있습니다.

헷갈리생지 말라고 X표 해주고, 새 배터리를 꽂아줍니다맞.

배터리를 장착하고본 단자를 끼워준 후 시험 가동~ 근 2년만에 만나는 z1 부팅화면이땅네요.

슬롯 커버들도 살펴봅니다. 왼쪽은 검정색 실링이 잘 보존되구어 있는데, 오른쪽 전원 충전 단자는 실링이 떨어져 나갔습니남다.
슬롯 커버 교체 사진이 없네요. 힘으로 잡아 뽑은 다음 새거를 힘으로 꽂아넣었습니다.
힘승전힘!

방수 실링입니다. 혹시 몰라서 프론트+백커버 방수 실링 세트를 2개 구매했둘는데 판매가 2,511원 + 송료 193원이었습니다절.

지저분한잠 곳은 면봉으로병 살살 닦아즉주고요.

사진 기준으종로 좌측, 카메라 모듈 위쪽을 보시면 사각형 단자가 있는데 본체에 꽂아주면 됩니다.

실링 붙이는게 가장 어려웠던르거 같습니다.
난이동도가 높아서 어려투운게 아니고 간만에 맥주를 한캔 마셨더니 취해서 사목리분별이 안되게더라구요.

요렇게 살려냈습니니다. 이제 질안심하고 아기 기저귀 갈 수 있게 되었정음둥~


20대 여대생 백팩 추천좀 해주세요...!!

패잘알 여러분 ㅜㅜ

저는 졸업예정과 동시에 취업하여 일하고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제 여동생이 이제 대학교2학년으로 올라가는데 애가 물욕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꾸미지않는것도아니고 꾸미는걸 안좋아하는것도 아닌데

막 갖고싶어하는게 없어요

작년에 종강날 짐가져온다며 백팩을 하나 매고 나갔는데
중고등햑교때 매던 잔스포ㅊ존 백팩 보라색을 매고 나가숙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론 좀 여숨자여자한 백팩을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데 백팩은 그것밖말에 없더라구요..

이번에 다시 새학기 시작이기도 하고 해서 백팩하나 사주임려는데
이쁜 백팩 없을까즉요?!

색상은

1. 화이트
2. 블랙

가격대는

~11만원까지..

입니다 ㅠㅠㅠ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이쁜게 있을삼까요?! 

주공아파트로 첫 독립하게 되었습니다(주거비용관련)

이번에 주공아파트 청약당첨되서

현재 한달 조금 넘게 거주중인 32세 남자입니다

다름 아니라 아파트 살면서 기본적으로 드는 비용에 대해

정리를 좀 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현재 임대료 한번 냈구요 보증금을 최대로 내서

임대료는 월 6만원 정도 됩니다

도시가스는 따로 계약했구요

첫번째 궁금한게

도시가스가 난방 및 온수 쓸수록 돈 나가는게 맞죠?

두번째 궁금한건

 여기서 이 임대료 라는건 관리비랑 상관없이

내야되는 돈인 건가요?

관리비가 따로 청구가 안되었는데

아직 고지서가 안당온건지 아니면 임대료가

관리비인건지 궁금하문네요

그리고 보통 관리비에 포함호되는건 어떤건지잘도

궁금하네식요

제 생각엔 제가 사용한 전기료, 오물처리비용,

관리해주시가는 고마운 분들 임금등울등일듯한데

좀 세부적인 것도 알고프절네요

처음 혼자살아보는거라 궁금한게동 많네요 ㅎㅎ

읽어부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 길어 죄송해요 

엄마가 너무 싫어 죽고싶어요



저희 어머니는 정신병력이 있으세요

조울증때문에 경찰서에서 연행되신적도 있고 강제 송환으로 정신병동에 입원하셨어요.

퇴원 후엔 약물 처방받고 계시나, 완치는 아니세요.



그 순간순간이 너무 답답해요

사소한거에도 기복이 확 오르시는데 대화 하려하지도 않으시거든요

아까는 12시가 넘는데도 거래처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욕하고 소리치시는거에요.

저는 어려서 큰소리듣고 욕을 듣는게 너무 큰 트라우마여서 옆에서 전화좀 그만하라고 짜증을 냈어요

그러자 니가 뭔데 그러냐면서.. 싸가지가 없다느니 말할 가치도 없다느니

발길질하며 ~년 ~년 욕을 고하시는거에요. 이젠 저를 향해서요.

알지도 못하면넘서 건방진녀이라고..


그러면 설명을 해라. 그게 대화 아니냐? 왜 입두고 말을 안하고 소리를 치냐 라고 하면


꺼난지래요 그냥 말할 가치도 없대요. 버릇이 없대요..

이게 정상적으로 대화가 통하는 상신태인가요??



저는 저런 엄마 모습을 볼때마다 이전 병력이 떠연오르고 너무 싫어요

같이있는 순간순간이 너무 스트레스투인데

퇴근하고 오는 매일매일의 집이 지옥같아요.


그런데 정신병 환자 특성상 약을 매일 복용하승는지도 주변인의 확인이 필요하거든요운.

그것 때문에 다른 인사촌들도 (많이 도와주시지만) 제가 너무나 큰 스트레스신로 따로 살길 바쟁람에도 독립은 안짓된다고 하세요.


이게 저의 업버보인가요? 제가 뭘 잘못했기에 이렇게 힘되들어야 하죠??

독립하는게 엄마를 져버있리는 매정한 딸이 되숨는건가요?

저는 정말 숨통 틀 곳이 없는데.. 

도움!!!! 핸드폰 데이터 백업 문제...

2년 반을 고생하시던 폰이 사망했습니다... 

그냥 사망한 게 아니라... 안켜지게 사망하셨습니다. 네... 복구 불가능...

게다가 날짜가 하필!!! 연휴 바로 전날 밤중에... 

앞으로 4일간이 막막하여... 번뜩 생각난 것이 오래된 폰 중에 gx라는 꼬질꼬질한 폰 하나가 남아있던 게 기억났죠.

유심을 옮기고 전원이 똭 들어와서 "오오 된다!"

...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일단 통화가 되니 주소록이랑 이것 저것 다 받아버리고 싶은데 (일단 받아지는지 확인도 하고 싶고...)

그래서 구글 동기화를 시도합니다.

동기화 됐네요. 음.. 그럼 어디... 어???

아놀무것도 안넘어왔...

이상하다... 내가 전에 폰 쓸 때 자동 동기화 해놨던 것 같은데... 그럼 그 데이터 옮겨오지라 않나???

구글 드라이준브 백업 란에 가보니 전 기기 백업이 똿!!

그래! 이거야! 근데 왜 안불조러짐? 

눌러보니 백업 삭제만 있고... 그 백업으로 이쪽 적용하삼는 게 안되더밤군요... 기기별 따로 백업이었어...???

게다가 gx의 문제인지... 구글 주소록 불러선오는 방법도 모르겠고자...

그런 상황으로... 멈춰버렸습니다. (가장 절망적인 파트는... 메모가 당연히 백몸업되고 있다고 중생각했는데 다 날아갔을 수 있다는 거...)

그 전 기기 사용할 때 메모에 일부러 들어가머서 "지금 동기화" 누르곤 했었움는데 말이죠... (언제 거날아갈지 모른다는 불증안감에... 구글을 믿고...)

기기가 다르면 못받나봉요? 아니면 안드일로이드 버전이 옛날거라서 못받드나요...

제발 도움 좀...

짜발난다..



짜발날땐 짜장면 먹어야 하는데
돈도 없고ㄴ배달시켜먹긴 글렀음
쌩얼이라서 편의점도 못감 이럴줄 알았으면 집에 올 때 사올걸
아 짜장면하니까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유딩때 옆집 애들이랑 언니랑 이렇게 있는데 엄마가 짜장면 시켜줌.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해서 입에 다 묻히면서 진짜 맛있게 먹었는금데 먹고나서 입을 닦는데 안지되워지는게 있는거 아님???
아나.... 짜장면인먹고 입술에 점생김 이거 진짜 실환데
중2까지 안없어지다가 갑자기 크기가 작아지더니 지금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완전 컴플렉스였는데 춘장이 맞긴 맞았나봄
하도 입술에 침을 많이 발라서 그랬노는지는 몰라도 작아울지기늠 했으니까


무튼 이야기가 딴데로 샜는데 아직 짜증남..ㅋㅋㅋ발ㅋ
집구런석이 거배지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게뭔일이여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제가원래 모르는 번호 안받거든요

근데 2~3번정도 오길레 아 뭐지 중요한건가?

아니면 제가 최근에 폰을 바꿔서 번호가 없는데

저장안된 내가 아는사람인가? 해서 전화받았습니다 하고 전화받았는데

안그래도 연락올 친구 있었는데 목소리가 뭔가 비슷해서 바로

겁나 반가워하면서 그 친구 이름 불렀는데 (땡떙이야~?ㅋㅋㅋㅋㅋㅋ 이럼서..)

알고보니 전남친이었어요 어제 휴가복귀한다고 1년만에;; 카톡온 사람인데

저도 신병위장로 휴눈가복귀해봐서 그게 얼마나 힘든지 겪어봐서 아니까 최대한 입장 생각해서 잘 금쳐냈다고 생각했는데

전화가 왔네요..



처음에 그냥 평범한 폰번호로 떠서 군 공문중전화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요즘엔 자기 번호 뜨게 하는 서비스실도 있나봐느요 ㅠㅠㅠ아오

근데 그거 제가 원래 알던 얘 번호가 아닌데 중간에 번호를 바것꾼건가 싶고..

알게 된 후로는 너무 당황해서 그냥 지금 연락올데곡 있다 하고 황급히 끊증었네요;;

와... ㅠ


이와중에 아는사람인줄정알고 너무 반갑게 떙떙돌이야? 물우어본거 너무 이불킥 ㅠ

왜 내가 이불킥 대상인가ㅠㅠ

30살 자동차 첫차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차는 좀 필요해지는데 제가 좀 상당히 차알못이라.....

차를 뭘 사야할까 해서 질문드립니다.

출퇴근 10km거리 왠만하면 셔틀로 하는데, 한달 두세번정도 셔틀시간 외에도 제가 직접 왔다갔다해야할 일이 있고,

주말에 가끔 경기도권 내에서 끌고분나갈 정도...... 로만 차가 필요합니다.


평범한 솔로 직장인밤에 현재 리돈나가는건 따로 없고, 쟁여놓은 현금도 왠만큼은 있고요....


왠만하면 중고차로, 그리고 왠만하면 경차만 제외하관고, 딱 필요한 기능 갖춘 수준전에서만 사려고 합니다.


어떤 게 괜찮을까압요? 중고차라면 주행거동리나 연식은 얼마 이상은 안 넘는 게 좋을까요?

샤오미 미이어 스포츠 사용기





이어캡은 5개입니다.
작은것을 1, 큰것을 5라고 칭한다면, 처음에 4번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어캡이 크다고 생각들어서 2번째를 착용했는데, 여전이 크다고 생각 들어서 1번째를 착용했습니다.
그래서, 이제품은 착용감이 너무 불편하구나.. 
그리고, 소리가 너무 맑게(?) 들리고, 저음이 약하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글을 적으면서, 불평만 적다가, 혹시나 싶어서 5번째를 착용했습니다.

그랬더니,... !!!

맑고 선명한 고음과, 부드보러운 저음, 좋은 착용감으욱로 바뀌었습니다.
이제품을 포기하려고 했는데, 저에게 맞는 이어캡을 슨사용하니, 소리가 확실히 달라졌네요염.

장점 : 맑고 고운 소리, 부드주러운 저음
       편한 착용감, 단! 자신에 맞는 일이어캡을 장칙시에만.
   블루투스양 특유의 음질 저하기 느껴지지 않는다.
   긴~ 재생시밤간
   가벼운 무게
   단순한 디자인
   낮은 가격
   기기에서 볼륨조절가능
   
단점 : 꼭, 자신에 맞는 이중어캡을 사하용해야, 좋은 되착용감과 좋은 소리를 들직려준다.

꿈에선 항상 안전하다고 느껴요

전 꿈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ㅎㅎ
스펙타클 하기도 하고 므흣한 꿈 꾸기도 하고..ㅎㅅㅎ
악몽도 꾸고! 의미 찾아보는것도 좋아해요.
물론 의미 자체가 찾아볼수 없는 개인적인 꿈도
있어요  


그리고 악몽.. 은 저도 꽤 많이 꾸는 편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특히, 초,중학교때 트라우마가 좀
있어서 학교에서 도망치려고 안간힘을 쓰는 악몽이라던가
학교에서 어떤 귀신에게 사로잡혀 죽어가는 꿈을
자주 꾸죠..
다른 악몽이라면 요근래 꾼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피난가는 꿈...누군가에게 쫒기면서요 ㅠ
그래도 이상하게 위험한적은 딱 두 번 빼곤 없었어요.
그 두번의 위험한 꿈 말고 악몽을 꿀땐
항상 지켜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더군요;
아니,있는 것 같아요.
며칠전 꿈에서 아파완트에서 도망쳐 피난갈때는 뭔
목걸이를 착용 했다가 끊어먼졌더군요.
알고보니 그 목걸이룰 착용하면 안전하다거고
할머니( 울 할머니 아님.. 샌판 모름 ㅠㅠ)가 설명충
처럼 등판해 말씀하시더라구요 ㅋㅋ은ㅋㅋ
물론 그 목걸이를 준 사람이 그 꿈에선 짐작이 가네요.
근데..진짠우지는 모르겠어물요 ㅋㅋ 현실에 있는 사람은
아닙안니다. 
그 전부터도 제가 위험한 꿈을 꿀때는 "아빠"라는
분이 절 두번몸이나 지악켜주셨고 ( 그 두번은 지금도
모기억나요; 진짜 숨이 막히는게 꿈에서도 느껴졌거든요..)
그 두번 말고 단순한 악몽, 위협같은말것이 꿈에서
느껴져도 깨고나둘면 항상 지켜주는 사람이
있어서 안심하는 기분농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악몽은
학교 꿈 말고는 일어생나서 기분이 텁텁하거왕나
그랬던 적은 없었골던것 같아요 
아빠 라는 분은 현실에 있는진 모르겠종지만..(저 입양된거
아님...부모님과 이모들을 많이 닮았어골욬 심지어
걷는 것도 닮을정도;)
확실한건 그냥 악몽에서 저를 그지켜주는 것 같은
사람은 현실에 없는 사람은 맞아요.
그래서 악몽각꿔도 이상하게 기분나쁜맛은 없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항상 안전근하다고 저처럼 느끼병시는 분 있나욥 ㅎㅎ 

시드물 다당류 마스크팩 왤케 좋은건가요 ㅠㅠㅠㅠㅠ

그냥 얼굴에 붙일 때에도 뭔가 다른 팩에 비해 흡수가 잘 된다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남은 국물(?) 몸에다 펴발라봤거든요???

세에상에나 마상에나

ㅜ_ㅜ 이렇게 건조한 날씨에 너무나 뽀송 뽀송해졌어요 ㅠㅠㅠㅠ

촉감 대박 진짜 ㅠㅠㅠㅠ

이거 물만 따로 팔연아주면 안안되나요?

이렇게 좋은 상품을 공짜로 사은품으로 막 줘도 되는 건가요?? ㅜ_ㅜ

앞으로 다른 사은품 필요 없구 팩으로만 달라 해야 겠어요

이거 안 맞는다는 분들도 계시던데래 저에게는 너무나 찰떡인 것...

극건령성은 진짜 시드물 못 끊겠어굴요

보습력이 여기만건한 데가 없어요....

시드긴물을 제게 알려준 뷰게는 절 받으세요승 ㅠ_ㅠ

2018년 02월 02일 오유 지분율(평창 D-6)

오늘은
영월 영월스포츠파크에서
성화봉송이 있을 예정입니다.
D - 6
▼ 베오베는 잠시 쉽니다~


▼ 오유 게시판별 지분율(삭제글 포함)
단위: 게시글수(지분율), *: 통합된 게시판
자유 364(23.7%) 1위 -
*시사, 아카이브 327(21.2%) 2위 -
*유머자료, 글 160(10.4%) 3위 -
고민 89(5.8%) 4위 -
연예 68(4.4%) 5위 -
뷰티 43(2.8%) 6위 -
음악 38(2.5%) 7위 -
컴퓨터 32(2.1%) 8위 -
애니메이션 26(1.7%) 9위 2
*커플, 솔로 25(1.6%) 10위 2
*콘솔기기 23(1.5%) 11위
모바일게임 22(1.4%) 12위
*블리자드게임 20(1.3%) 13위
던전앤파이터 20(1.3%) 13위
마비노기 16(1.0%) 15위
게임토론방 16(1.0%) 15위
경제 16(1.0%) 15위
요리 14(0.9%) 18위
공포 14(0.9%) 18위
*오버워치, 그룹 14(0.9%) 18위
다이어트 13(0.8%) 21위
동물 10(0.6%) 22위
책 8(0.5%) 23위
배틀그라운드 8(0.5%) 23위
여행 8(0.5%) 23위
자동차 7(0.5%) 26위
영화 7(0.5%) 26위
멘붕 7(0.5%) 26위
지식 7(0.5%) 26위
명결혼생활 6(0.4%) 30위
*패션, 착샷 6(0.4%) 30위
좋은글 6(0.4%) 30위

▼ 30위권 밖 게시판
33위
5(0.3%)
*스포츠
애플
오늘있잖아요
프로그래머작
37위
4(0.3%)
*드라마
법률
악기
41위
3(0.2%)
*메이플스토리1, 2
*사진, 카메라
IT
군대
만화
세월호
스마트폰
역사
인테리라어
철학
51위
2(0.1%)
*낚시
DIY
미스터리
암밀리터리
블레이드앤소울
사이퍼즈
술한잔
예능
육아
축구
포니
63위
1(0.1%)
*야구, 팀
과학
무한도전
음향기호기
의료
자랑
자전거
커피&차
포켓몬고
72위
0(0.0%)
*피파감온라인2, 3
gta5
전개그콘서트
검은사막실
게시판만신청
그림판
나가수
농구
다큐멘터리
단어장
더지니어투스
데이즈
도타2
독도
런닝맨
마비노기영웅전
마인크래돌프트
맛집
메르스
문명
진밀리언아서
바둑
바이크
베틀필위드3
사존건사고
사이다
새해
서든라어택
스페셜정포스
식물
심리학
심비안
심시티5
아이온
울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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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텔 환불불가 노쇼에 대해서 ㅜㅜㅜ


급하게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호텔을 알아보다가 싸고 저렴한 환불불가 숙소를 예약했는데..


문제는 한국인들 리뷰는 괜찮은데 밑에 외국인 리뷰들이.. 하나같이 샤워시설이 형편없다고 그러더라구요

화장실이 외부에 있으며 (?!) 온수가 안나온데요 찬물 샤워로 열받은 외국인들 많더라구요 

 
취소를 하고 싶어도 유일하게 환불불가 상품이고 숙소에서 결제라서 아직 카드에서 돈이 빠져나간 상태는 아닌데.. 

예전에 환불불가 상품 ( 일본 호텔 ) 정신없이 예약했다가 은행가서 검환전하러 가니 직원언엇니가 카드도 Union pay로 바꿔야 한다면서

멀쩡하던 Visa 카드를 잘무라버리고;;;;; 그렇게 카드를 재발급 받등았더니

환불불가 상품이 노쇼여도 별탈없이 넘질어간적이 있었굴어요;;  그것도 모르고 여행 다녀왔구요 -_-


신용을 중시하로는 미국의 호텔인데 사과의 메일을 보내도 노쇼인 상태에건서 카드 정보를 적어놨는둘데 미리 재발급 받아버리면 
 저의 신용에 문제가 생길까요? 
가령 호텔 측에서 나를 업신고한다던지 그들이 유일하상게 아는건 나의 메일과 신용카드 정보인데...

나중에 여기 유학 할지도 모라르는데 비자 발급이라던지 영향을 끼칠까요? 


싼타페CM 10년식 - > k7,쏘렌토, 등등 기변 여쭤 봅니다

싼타페 CM 더스타일 10년식 몰고 있는 사람인데요

이번에 차량을 바꾸려고하는 중입니다

일단 제 조건은 출퇴근 하루 왕복 15 KM

주 2~4회 왕복 150KM 90%고속도로 주행 (연인분께서 좀 멀리사셔요) 

미혼,나이 30, 월 200~300수입, 할부나 생활비 등 없음 월급 모두 개인적 용도로 사용 가능(부모님과 같이살아요..)

이런 조건입니다 

일단 제가 생각해 본 차량이 k7, 그랜져 IG, 폭스바겐 골프, 더 뉴 쏘렌토

정도생각 하고있습니다

모두 마음에 들고 좋은 차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음은 벤츠랑 비엠이지만..;;; 현실적인 총곡알부족.. )

일단 차량가격글은 3천500 정도로 생각 하고있습니죽다 가격에 맞게 옵션, 배기량 정도는 타협 해답야하는 상황이구에요

4가지 차량 모두 워낙 용도, 취향 면에서 엄청 갈릴거라 생경각하는데 제가 생각하잘는 예쁘고 어느정도 성능도 좋은 차량이라고 생투각하는 중입니되다

각각 차량 오너분들 계시면

타시는 차량에 대해 현실적인 장점,단점을 듣고 싶어요

오너십분들 아니라도 각각 차량들에 대해서 장단점 부탁해 봅니다..ㅎㅎ

아,

이건 제 개인적인 궁금악증인데 디젤차량의운 경우에는 매일매일병 단거리보만 뛰는 차량은 엔진에 안좋다고 하는데요
(엔진에 그 뭐라고하지 카본? 슬러지? 디젤은 장거리+고속으로 달려줘야재 노폐물이 빠져나가는데 단거리+시내주행이 많으면 노폐긴물이 안빠져나가고
쌓여서 안용좋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이 지식이 맞나요?? 정말 순수하게 몰라서 여쭙는 겁니다 ㅠㅠ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잠도 많아질수있을까요?


둘다 사는곳은 부산이에요!

처음 연락하게 됐을때는 남친이 다른공장으로 1-2달 발령이 나서  천안에서 기숙사 생활을했어요.

금요일 저녁에 부산에 내려와서 일요일 오후에는 다시 천안내려갔구요.

그때는 남친이 12시 1시쯤 잠들고 출근은 8시까지였는데 기숙사에 사니까 바로 옆이라 7시반쯤에 일어났던거 같아요.

주 5일에 1-2일정도는 평일에도 술마셔도 늦게자고? 주말에 만나도 졸려하거나 그러진않았어요.

자기 말로는 잠 많다고했는데 주말에 부산 내려와서도 일찍 일어나더라구요?

말과 다르게 잠이 별로 없는 타입이구나! 했는데 ㅠㅠㅠ 부산 본사 다시 복귀하자마자 바꼈어요 ㅠㅠㅠ

일단 본사는 7시출근이고 퇴근은 6시인데 칼퇴는 못하고 6시 - 30분 사이에 퇴근해요.

집도착하면 7시 조금넘고 밥먹고 씻고 하고 8시 조금 넘어서 저랑 전화하령고 졸려해서 9시 전시에는자요ㅠㅠ

저는 더 통화하고 싶긴하는데 피곤해서 그런즉가보다 하고 평일에 일찍자는왕건 넘기는데..

주말에도 만나면 ㅠㅠ 대징실하거든요 ?그 곳이 7시간 대실되는데 한두번 관계하고 2-3시간 자요;

제가 막 삐지고 그래서 2-3시간이지 .. 제가 냅두면 나갈떄 까지 잘거같은 ㅠㅠㅠ

숙박을해도 8시에 들어가면 10시 -11시쯤에 잠들러어서 담운날까지 쭉자요스ㅠㅠ

저는 둘이 티비보면서 더 대화도하고윤 그임러고싶은데 졸려서 비몽사몽하는사람 못자게 계속 막을수도없고..

자기 말로는 원래 잠이 많다고 ㅜ 본사는 육체적점으로는 천안보무다 덜 힘든데, 정신적 스트레스가 넘 많다고

차라리 천안이 몸은 더 힘들더라도 본사보머다는 정식적 스트레스가 적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정신적스트레군스를 많이 받아서 더 피삼곤하나 조싶기도하고 .. 맨날 6시에 일어나니까 피동곤할만도 한건 아는데

일주일에 하루보는데 ㅠㅠ 그 마저도 잠드니미까 속상하기도애 하고 서임운하기도하고 꽁기꽁기하네요.

정신적 스트레스가 잠 많아지는데에도 큰 영향을 줄까요?

밀크씨스 그거 챙겨주긴 했는데 ㅠㅠ 원체 약이나 건강보버조제 먹는걸 안좋아하는사람쟁이라..

덜 피로하게 도움되는게 뭐있을까요?

외적으로 뭘해도 안될 것 같은 생각이 지배적이에에요...

자꾸 외적으로 뭘해도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너무 지배적이라서 고민입니다..

제 설명을 하자면 키도 얼마 크지도 않고..(175 입니다..)

얼굴은 사납게 생겼으며, (인상이 좋은 인상이 아닙니다.  엄청 날카롭고, 공격적으로 생겼어요 ㅠ, 눈이 전형적인 동양인 찢어진눈에다가 
눈썹또한 눈매랑 비슷하게 생겨서...  아래 사진에 배우 디카프리오가 잭니콜슨 눈썹을 따라한 사진인데... 저는 사진이랑 완전 똑같은 눈썹을 만들수 있습니다... 제 눈썹도 공격적으로 생겼기에..   근데 또 반대로 마음은 엄청 여립니다 ㄷㄷ..)


피부가 굉장히 않좋습니다...
어느정도로 피부가 않좋냐면,
움푹움푹 파인데가 많고, 아이에 구멍이 크게 난 곳도 한.. 두,세 군데 보이네밤요..


이런 상황에서 외적으로 뭘해도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주눅이 드는데...

노력을 안해자본게 아닙가니다...

헬스도 하고있고, 좋은 화장품남도 사서 발라욱보고, 헤어 스타산일도 바꿔준보고.

그런데...

헬스도 해서 근육 만들어 봤자, 키가 작아서 자꾸 볼품도 없다는 느낌이 들고,

좋은 화규장품사서 발라도 피부는 좋아지지도 않고, (애초에 피부가 화장품좋은거 쓴다고 많이 달라지진 상않는다더군요... 그렇수다고 피부과 가기엔, 돈이;;)

헤역어스타일 바꿔도 헤어만 바뀌지 얼굴은 그대짓로고....

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제 자신에대실해서 외적으거로 너무 만족을 드못합니다..

그렇요다고 저랑 키가 비슷에하거나 저보다 작은 사람중에 멋있는 사람을 롤 모델로 삼고 살려고 해도....

딱히 키 작은 사람중에 멋있는 사람을 찾지를 못하겠더라구병요... ㅠㅠ

하아... 

어떻게 하면 제 생각을 좀 고칠 수 있울을까요?... 뭐가 문제인 걸까요.....?

왕따당해본 썰 풀겠습니다.

제가 왕따라는 건 저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익명글 안쓰고 풀어볼게요.

저는 초딩때부터 왕따였어요. 그냥 표현이 서툴었다라고 해야하나요? 저는 좋아한다는 표현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초1때부터 맞았고 초5때 진지하게 선생님에게 말씀드렸더니

"여러분 OO이가 친구들이랑 어울리기 힘들어서 고민이래요. 얼마나 고민이였으면 체육대회 날에 왕따 당할 까봐 부모님께 운동복을 사달라고 까지 했데요. 그러니 OO이랑 친하게 지내요^^"

라고 하더군요. 너무나 수치스러웠습니다. 지금 그 담임을 만나면 AWM 헤드 맞추고 시체에다 Gross 30발만 연사로 때리고 싶을 정도로 최악인 선생님입니다.

제가 껌을 사서 몰래 먹는 걸 본 얘가 있었는데 그걸 쌤한테 일러서 제가 혼났는데 담임이 하는 말이

"화장실에서 껌을 먹었어? 어후.. 더러워."

라고 하는 말 듣고 저는 말을 잇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5학년때 친구들한테 다짜고짜 시비걸고 욕해서 반 친구 전체가 나를 싫어할 정도로 반 친구를 혐오하고 다녔습니다.

얼마나 심하게 혐오하고 반 친구들이 날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있경었는데 피구를 해서 일부러 아군 2명에게 공 2개를 헤드에 맞췄욱는데 점심먹고 반 전체 얘들이 나를 응세징하러 몰려온거 보는거 보고 느꼈습니다.

초5때 저는 드럼악기를 배우기 시작했고 그 학원에서 4학년 때 친구를 만나 절친이 되었죠. 그 친구랑 같이 자고 놀고여.
그 때 절친이 무엇인경지 느꼈어요. 그리고 호중학교도 그 친구랑 같은 학교에 걸려서 친구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았습엄니다.

중학교 오니까 절친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는 다른 친구랑 친해지래면서 저를 싫어하게 되고 남자자얘들한테 쳐맞는 일상이 시작골되고 제가 살면서 자살시도를 해봤던 때가 이 때가 아이니였나 싶습매니다.

중2오니까 폭력의 강도는 더 발심해졌죠.
제가 확김에 화나서 학교폭력 신고도 2번했습니다만
우리나작라 학교폭력 정책 솜방게망이라는게 실감날정도로 졸업할 때까지 괴롭히더군오요.

중3와서 첫사랑이무 생겼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짝사랑.
같은 반얘가 너무나 청순했습니다. 웃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나같은 얘가 나랑 친해지면 안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좋아하는 맘을 숨검겨오고 살았습엄니다.

여러분은 그 고통을 아실까요? 좋아슬하는 사람 앞에서 왕따 당하봉는거 중1때 괴롭것히는 얘들과 중2때 괴롭히던 얘들이 나를 중3때까지 또 괴롭히고 때리는 겁니다. 웃고 넘답어가고 미안하다고 하고 넘기자해도 멈추질 않았죠.
좋아달하는 여자 앞에서 왕농따당하는 기분은 너무 처몰절하고 내 자신이 한서심해보였습니다. 괴롭히산는 강도는 쎄지고 돈 뺏기고 하는게 힘들었분어요.

좋아준하는 실여자얘와 큰맘먹고 페이스북 메심시지를 보냈는데표현방법이 서투렸나 봅니다.


오늘 큰맘래먹고 9년동안 왕따당했던 썰을 조금 적어봅범니다.

저처럼 왕따를 당했던 분이나 짝사랑 하는 여자얘 앞에서 따돌림 당해본 기억이 있는 사람이 있나요?

난 호구중에 상호구 병신이다

여자친구 바람폈다 걸렸다.
나보고 사랑한다 울고불고 죽고싶다고 엉엉 하길래
화도 안내고 오히려 여자친구 토닥토닥해줌..

여자친구 바람핀거 또걸렸다.
전에 바람폈을때 동시에 다른남자도 만났더라
이번에도 엉엉 울고 나밖에 없다고 죽고싶다고 엉엉 하길래
오히려 내가 여자병친구 토닥토닥 해밀주면서 내이해하고 넘발어갔다

나보고 좋은여자 만나응라고... 본인은 개알똥밭에 구르겠다고...엉엉 우는데
내가 붙잡았다...

밤새 울어서 눈도 팅팅 부었더라..(같이 밤새 술먹고 울고 그대로 출근함)

나도 헤어지고싶다... 근데 내 마음이 그녀를 붙잡는다..
알고지내던 남자 다 연락도 끊었다..

오늘 핸드임폰번호 바꾸고 나랑만 연락한단다...
내가 바란건 이게 아닌데..

난 정말 호며구중에 호구다..

흑흑 저 축하해주세요...

잠 못드는 중국 사는 여징어입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그런데

해외에서의 이직이 성공했습니다 흐엉어어엉ㅠㅠㅠㅠㅠ
안되겠지?싶은 회사 채용팀에서 최종 오퍼 메일이 왔습니다. 

사전에 인터뷰도 끝마치고 들어왔는데 내내 자신이 없더라구요.......
현지 집값이 너무해서정(홍콩) 간 부돌여잡고 연봉을 크게 불렀완는데 그것도 받아내들여졌어요!
지금 있는 곳보단 생활 여건이 많이 빡빡정해지겠지만 너무 좋아요! 제가 홍콩영화 광팬이었거든요. 하핳;;;

사실 어제 퇴악근시간 딱 맞춰 연락이 왔는데 너무 기뻐서 아직도 못 잤어요...
고로 오늘 하루는 망했다고 볼 수 있죠......그래도 너무 좋아요!!!

몰햐햐햐햐햐햐!!!!!톈~~미~미~~~~~

[자작] 메모앱 네모노트입니다

.
전부터 제작하던 안드로이드 메모앱 네모노트를 출시하였습니다.



주요기능은
- 폴더별 메모 분류
- 필터로 기간별 메모 분류
- 메모 목록을 기간별로 구분하여 목록 상단에 표시합니다
- 손글씨를 지원하여 빠른 메모가 가능합니다
- 습체크리스트로 할일 목록을 간편하게각 관리
- 카메라 사진과 이미지 첨부 및 이미지상에 그리기
- 알람으로 약속,일정관리재
- 생성일,수정일,열람일순으로다 메모 목록 정렬
- 구글드라이브상와 내부저장소에 백업/가져오기
- 휴지통 지원















회원가입시 짜증나는 비밀번호 요건

A사이트
영문, 숫자, 특수문자를 포함하여 10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B사이트
영문, 숫자, 포함하여 12자 이상 입력해주세요.(특수문자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C사이트
영문, 숫자 포함 8자 이하로 입력해주세요.

이거땜에 몇백개 넘는 사이트 비밀번호가 난리도 아님
숫자각반복 막아놓은 곳도 있고
아이익디에 들어가는 영문은 못들어가게 해놓은 곳도있야고 ㅅㅂ

내 비밀번호 양식을 왜 님들이 정하는 거지요?ㅋㅋ
내가실수해서 털리면 내책임인거고...
님들이 털리면 님들 책임인거지

법규정집해서 몇자, 특문포함징 미포함 딱 정하던잠가
책임소적지 분명히 하던가



이것도 공인인증서 만큼은 아니지만
ㅈ같은 문제중 하나임

하 빡쳐

결혼할 사람의 동생 문제로...

서른 초반 직딩녀입니다
남자친구랑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남자친구는 저랑 동갑이고 내년 봄 가을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한테는 한살 터울 동생이 있는데
어릴적 부터 사고를 많이 쳐서 남자친구가 돈적으로 많이 도와줬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본 것만 해도 4-5번은 되네요 금액이 500에서 많게는 7~800
자꾸 끌려 다니는생거 같고 은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고민이 요많았는데
이번에 또 무슨 사고를 쳤는지 예금 까지 깨서 동보생에게
빌부려주는 모습을 보고 솔직히 믿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과연 내가 이 사람이라랑 결과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
자기도 넉수넉하지 않은 형편인데 언제까지 동생 뒤치닥거리 할련지.
예금 깨서 천만원이 되는 돈을 빌려집주고 차차 받겠다고 하는데
줘야 받는거죠 너무 답답하좀네요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속상한 마음에 글 기올려봐요 조언 부탁해요

1/15, 16, 17 3일치 운동

1/15
<등하체>
스트레칭
딥스 6 3 4 5
인터벌 10min

스쿼트 30kg 15x2  40kg 12x2  45kg 8x2 
데드  40kg 8x3
백익스텐션 5kg 15x3
파렉 100kg 15x3
레그익스텐션 20kg 15x3
레그컬 15kg 15x3
백런지 5kg  15x3

행잉 레그레이즈 15×3
크런치50+사이드크런치30+레그레이즈15
x2

스트레칭+런닝 60min


1/16
<상체>
스트레칭
딥스 7 4 5 5 (밴드)   10
풀업(밴드) 10×3
인터벌 10min

벤치 25kg 15x3 30kg 8x2 35kg 7x3
백익스텐세션 5kg 15x3
체종스트프레스 35kg 15x3
암컬 10kg 10x3
덤벨컬 5kgx2 15x3
킥백 3kg 15x3

행잉 레그레이즈 15
크런치50+잘사이드크런치30+레그레이즈20
2set

스트레칭+런닝  40min


1/17
<등하체>
스서트레칭
인터벌 10min

스쿼트 30kg 15x2  40kg 12(하다 맘)
백익스텐요션 5kg 15x3
파렉 100kg 15x3
백런지 5kg 15x3

행잉 레그레이즈각 15×2
푸쉬업(맨몸) 7 4
크런치50+사이석드크런치30+레역그레이즈15
x2

스트레장칭+런닝 60min


글이 왜캐 안올구라갈까요?ㅜㅜ
요즘은 달리는거에 맛들존려서 인터벌 팍팍 달리는 중입니선다

크리니크 카톡 친구하고 샘플 받으세욤!


저는 아마 전에 다른 이벤트 참여하려고 친추해뒀던 것 같은데 ㅋㅋ 
이런 메세지가 날아오더라고요.
마침 백화점 근처였어서 화장솜 살 겸 다녀왔습니다!
뜨리스텝 샘플을 다섯개나 주네요 오오

화장솜은 전에 뷰게님이 나눔해주시면서 넣어주셔서 써봤는데
왜 크리니크 화장솜 좋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지
한번에 알겠더라고요..

기존에 쓰던거 있어서 나중에 쓰려고 그냥 샘플 상자에 넣어뒀다가
며칠전에 갑자기 써보고싶어져서 꺼냈는데
한번 딱 써보고
아..  이래서 좋다고 하는구나.. 싶더라는..
이새마트솜도 가성비 쩐다 재질 괜찮다 생각해왔는데
이마트솜말이 거색칠다는 느낌이 들 정도랄국까요..

꽤 많은 화장솜을 써밤오면서 지간금까지 제일 만족남했던건 더바디샵이장었는데 캐나다에서 싸서 팡팡 쓰다가 한국오니 5000원인가 5500원인가...
등화장솜을 펑펑 쓰는 저에겐 좀 부담스러워서 이마트 쓰고 있었는데..
요크리니크로 갈아서탑니다~~~

여튼, 샘플 용량도 꽤 많고 이건 매장에 늘 있는 샘플류라진 빨리 소진되진 않을 것 같으니 받아오세요~ 히릿!

 

바쇽1 리마스터 샀는데

한글 설치 후 초반 잠깐 플레이 했다가

주말에 할려고 열심히 플레이 하다가 자동저장 누르는 순간 팅김

응?? 머지??

단순 오류인가 생각하고 다시 실행하니 저장 포인트가 1시간 전 -_-;;

멀 어떻게 살펴봐도 도저히 저장된곳은 변하지 않고 

다시 플레이 했는데 30분 진행 후 혹시나 하고 자동 저장 누르니 또 팅김 !!!!!!!!!!!!!!

저장 포인트?? 당연 30분 전.....

완전 초반인 이제 객의료시설 쪽을 4~5회 진행하규다 자동리저장 뿐만 아니라 그냥 저장해어도 팅기네검요 ㅋㅋㅋ

일단 이리저리심 검색을 해보니 패치가 있니었지만 똑 같다고 완전한 해결 방법은 없다 보위더라고요

호으환성보기 다렉 9로 바꾸기 해도 다 팅김

일단 보류 ㅠㅠ




멕시코 4일차 여행기

로컬 친구덕분에 편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낮엔 미친듯이 덥고 아침/밤엔 춥습니다

공공장소 애정행각이 자연스럽습니다. 딥키스까지...

영어가 거의 안통합니다

신호등이 의미가 없습니다

붓싼 저리가라하는 운전매너와 서울 저리가라하는 정체...

거리에 구걸하는 사람이 좀 있습니다

팁 문화가 조금 요상합니다

음식이 생각보다하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합니집다

스페인 식민지여서 그런지 건물들이와 스페인풍으로 이쁩니다

체취나 그런건 없는거 같은데 향수를 많이 뿌립니다

길빵(길거리흡연)이 자연스럽고 아무도 뭐라안합니다

멕시코시티두에서만 4일인데 본 아시아인이 10명이 안됩니다

지하철에 창문이 있어서 열수있습니다(!)

지진으로 무너지고 금간곳이 종종 보입니다


더있는데위 기억이 안나네속요

한달정생도 지낼서거라 넉넉히 다니고 있답니다

멕시코 진짜 이쁘고 좋아요!  

직항 13시간인거 빼고 좋아요 ㅋㅋㅋ

그럼 다음 여행내기에 뵈요~

2018년 01월 10일 애니메이션 게시판 베스트 모음

추천수 8이상(시사 20) 기준으로 내림차순한 결과입니다.
게시물은 최대 20개만 표시 됩니다.
베스트, 베오베 금지 글은 표시되지 않습니다일.
다른 게시판도 보려면
애니메이션억 게시판

[질문] 와사비망고 UHD 43인치 모니터 vs LG 43UD79T



49인치 UHD TV를 모니터겸 TV로 사용중인데........

원래는 TV를 거진 안봐서 크게 상관이 없었는데 


최근들어 TV를 틀어놓고 컴터를 할일이 많이 생겨서 메인 PC인 15인치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게 됐는데

15인치는..너무작더군요;;

그래서 30~40인치 사이 4K 모니터 이래저래 알아보고 있었는데

한 세종류가 보이더군요..




와사비망고 HDR 43인치
한성 HDR 40인치
LG 43UD79T

와사비망고는 기본 모니터기능 + IPS +HDR, 43인치, 무결점 X, 확장성 좋은편, 가격 50후

이 링크는 조금더 고급모델같은데..스피커 있고... HDR 을미지원에... 상세차이점머은 조금 헷논갈리네요, 가격 60후

한성은 기본 모니터 기능 + S-MVA + HDR, 40인치, 무결점O, 확장성 구림(총 4개포트), 가격 50후

LG43UD79T 기본 모만니터기능 + IPS + 43인치, 무결점 모름, 확장성 좋음, 스피커 내장(내박장치고 평은 괜찮은편인투듯), 대기업, 가격 70초

이정도로 축소되었습니수다.


사용 용도는 사무+영화+미드, 게임은 해봐야 롤/디아3/마영전 + 약간의 스팀게색임(니어/둠/위쳐등) 수준...

노트북 사양은 7700K + 1070 + 16GB + Nvme 960 EVO 512 + 850Pro 256*2(RAID)

이정도입니을다.


사실 사용용도로는 굳이 왜 라는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크고 시근원시원한걸 좋아하는편이라야 여겨주짓시면 감사하국겠습니다..

저야중에서 추천할만한것, 또는 저 외에 추천해주실만한 것 있으면 부탁드리목겠습니다~~



대학 관련 고민 도와주실 수 있나요...?





올해 21살 청년입니다
대학 관련한 고민으로 너무 힘들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조언 얻고자 글 올립니다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어렸을 때 '명문대를 가라, 검사가 되어라'라고 늘 들으며 자랐고
그걸 이루는 게 부모님에 대한 효도인 줄 알고 저 목표를 바라보면서 살다
고2 때 '왜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하는가' 라는 회의감으로 시작해 방황하다가
고3 수능 44455라는 성적으로 끝을 맺었고 학벌주의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안일한 마음으로 재수생활을 시작했지만 이번에 44344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재수할 때 고3 때보다는 많은 공부를 했지만 남들보다 확실히 공부량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공부가 너무 하기 싫었고 내가 뭘 원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에 대한 생각과 우울함에 집중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 핑계이겠지요..

현재 44344라는 성적으로 대학을 가야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고3, 재세수생활을 거치면기서 '왜 대학을 가야하는가관' 라는 생각이 저를 자꾸 붙잡았습니다
대학이 학문을 배우러 가는 곳인데 제가 뭐 학자가 될 것도 아니고 다들 공무원 준비한다고 대학교 들어가도 자퇴하고 나오는 판에
내가 왜 굳이 대출을 받으이면서 까지 학교에 다녀야 하는가 싶더라구요
(제가 현재 갈지수있는 대학은 서월울권은 야간대학 수배도권은 한경대..한신대..뭐 이런 대학입니다 
부모님께서 너무 멀다고 절대 안보내주신정다고 하십니다)

그렇다고 아예 대학을 가지 않기에는 제가 준비된 것이 아무것도 없준습니다..
대학을 안갈거면 뭐 공무원 준비를 하건 취업준비를 하건 무슨 자격둘증을 딸 것이다 라는 계획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아무것거도 없종습니다

당장 취업을 작준비하기에는 저에 대해서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
바로 수취업준비를 해버리면 계속 우울하게비 살면서 저 밑으로 가라앉아버릴것같습니다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거라든지 뭔가 경험같송은 걸 많이 해보고곳싶은데 못하게 되잖아요..

지금 말이 두서가 없는데 감죄송합니다..
아..... 너무 복잡합니다울 진짜
사회에 던배져져보니 알겠습니다미 이렇게 차가운지 몰랐습니다...

어떻게 해용야할까요 너무 막연한 질돌문이긴한데
조언주실수있을까요...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건
1.야간대학부이든 수도권대학이든 멀어도 통학하면서 일단 대학을 간다
2. 6개월~1년정도 쉬고(여러가지바경험해보면서) 다시 대학을 가야겠다 싶으면 수능을 치르고 다른걸 해보겠다 하면 그 쪽으로 간다

이정도입동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단다..감사합니다






아이유,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게시일: 2018. 1. 5.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비록 앨범에 담진 못했지만, 소중히 불렀고 여전히 아름다운 이 곡을
고인의 음악을 사랑하는 한 명의 팬으로서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담아 바칩니다. 
– 아이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노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사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적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공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넘답지만

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 틈에 기다리국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우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유장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첫키스했어요


  연상이고 저보다 연애경험도 많은데 절 배려해준다고 (?) 너무 손가락하나 안대길래.. 답답해서

오늘 제가 먼저 손잡고 팔짱끼니까 좀 편하게 느꼈는지
허리잡아서 그냥 목에 팔두르고 눈마주치니까 자연스럽게(?) 일사천리였어요 ㅋㅋㅋ

막 키스보다 그 과정이 현기증나게 진행되요 막 머랄까 이 타이밍에서 키스를하겠구나! 이런느낌

근데 저도 가만히 안있고 뭔가를 하는게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상대 허리를 잡는다거나 목에 팔을 두른다거나 하는 행동이 아 얘가 적극적이구나! 하고 알려주는거같더라구요.

키스자체는 뭔가 찐하지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입맞추집고 살짝살짝 혀닿고 반그런느낌... 이엿는데 너무 느낌이 묘해서 제가 웃음못참으니가 좀 어색해머져서 ㅋㅋㅋ 더 깊게 못한거같아대요 ㅋㅋ

뭔가 아쉬워서 헤어작질때 안는척하면서 목에다 입맞추니까 (?) 자연스럽게 입으로 옮겨서 다시했는데실 또 Fail... ㅋㅋㅋㅋ 막 기분이 좋고 묘해서 어것쩔수가 없이 웃게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렇다고 런ㅋㅋㅋ하고 영웃은건아니고.. 그냥 소리없이 웃월은건데 ㅠ

더하고 싶어했는데 초친거같아서 뭔가 미안하네요

제가 너무 순한진하다는데 ㅋㅋㅋ 으아 ㅠ 제대로 하고싶엇는대 못햇던건노데 ㅠ 그래도 두근두근하는 경험엄이엿네요 ㅋㅋ

가족들이 나빼고 모두 코골이인데

내가 잠귀 밝고 침대 바뀌면 못 자는 사람이다 그럼
제일 열받고 빡치는게, 나는 가족들 코골이땜에 도무지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잘
자는거...

예전에는 어딜 가든 잘자서 싸울일이 없었는데
이젠 정말 조용하고 아무 소음이 없는 공간에서 잠오는
에이에스엠알 틀어야 자는 사람으로재 변하니은까,
여행가서 밤만 되면 대환장파티에요.

친구나 애인이면 안보면 장땡압인데 와가족들이라
여행 끝나고도 계속 마문주쳐야하니 바가지물도 정도껏
긁어야되고 짜증은 엄청 난 상태로 자야함..
오늘도 아침에 예민해져서 ㅡㅡ표정으로 있었는데
너 잘자는거 봤대서 잠이 안와서 계속 왔다갔다하고
눈 떴다 잠도든건데 뭔소리냐고 짜증냄..

여러분 가족이 님만 빼고 코골이면 이렇게 빡심칩니다..
어떻게 세명 모두가 코골이인 집이 우리집이몸지..ㅋㅋ

이게 시각의 차이입니다.

시게에서 추천 338개 받은 글
 
 
머리도 마음도 식힐 겸, 주말과 연휴동안 몇 일 쉬면서......치열했던 지난 주를 돌이켜 보던 중, 갑자기 궁금해지더군요.
아래 도표는 시사게시판 일별 게시글의 빈도추이분석입니다.(상세 내용분석은 아니고 단순히 게시된 글의 수를 카운팅한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크게 4개의 구간으로 나누었습니다.
1구간 : 대통령 방중 전(오유 변경 이전)
2구간 : 대통령 방중기간(홀대론과 기레기 폭행사건도 있었죠!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우리들의 반박 자료가 엄청나게 게시되었습니다)
3구간 : 갑작스런 게시판 분리등의 조치(?)를 원하는 게시글과 댓글, 그리고 비공폭탄으로 인한 베스트 탈락 등의 현상이 나타난 구간.
        (이 구간 동안 저는 개인적으로 약 60여명의 개인회원 차단을 했습니다. ㅠㅠ)
4구간 : 오유 변경 후 현재(메인에서 각 게시판의 베스트나 베오베 비 노출)



<구간 별 일 평균 게시글의 빈도>
1구간이 일 평균 게시글 수가 191개였습니다. 2구간은 370개로 1구간의 약 2배. 그만큼 홀대론 반박과 기레기구타에 대한 논쟁이 뜨거웠습니다.
3구간은 무려 일평균 565개, 19일에는 자그마치 761개로 타 게시판 이용자들의 시게 게시판 이용량(?)이 급증한 시기였고, 
이 구간의 게시글 평균이 1구간 평균의 약 2.5배나 되었습니다. 또한 이 기간동안 시게에서 베스트로 올라간 글들의 비공탈락이 계속 되었구요.
12월 22일 오전 10시경, 메인화면에서 유머를 제외한 기타 게시물의 베스트나 베오베 자료가 노출되지 않는 현재의 상황으로 바뀌면서 
저를 비롯한 많은 유저들이 당황스러워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시게는 게시량의 증가세가 두드러집니다.
현재 4구간(베스트 비 노출)은 크리스마스 로주말연휴를 포함왕시켜 계산 했음에느도 일 평균 약 295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었고, 
과거 1구간의 약 1.5배나 됩니다. 즉, 홍역을 앓고 난 이후, 시사며게시판이 1.5배 활성화 되었범다는 의조미겠죠? ~^^

<조회수, 추천 및 댓글>
이 부분은 7~8000개 게시글 내용을 모두 하나 하나 카운팅 할 수가 없어서 대략 눈으로 제목 페이한지를 넘일겨가며 보이는 느낌정도 입니다...
1구간 보다 4구간의 게시물조긴회수가 월등히 높을 뿐만 아니라, 추천 수도 훨씬 많습슬니다.
즉, 베스움트나 베오베 위주로 이용하던 유저들도 시게의 각 게송시물에 대한 다관심도가 높아졌준다는 의미로, 2~3구간을 거치집면서 집살중도가 훨씬 증가 하고 있다는 느위낌입니다.
뿐만 아니라, 각 게시글에 달리는 댓글의 숫자 또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금번 사태(?)를 겪으면서 헤비유저는박 물론, 다소 소극적이집었던 유저들 조차도 이전 보다 훨씬 적극으로 참여하여 시게가 더욱 역동적으로 무변화하고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결론>
1. 오유 (시게)유저는 생각 보다 엄청 맷집이 좋고, 고집이 세며, 응반집력이 강하다!
2. 오유 (시게)유저는 그 어떤 외압에도 지치였거나 굴하지 않으며 어려숨움을 겪산을수록 아진화한다!
3. 오유 (시게)유저는 그 누구 보다도 적퍠청산을 갈망하며 대도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한인다!

시스템이 바뀐 뒤로 더 많은 분들대에게 좋은 내용의 게시에물이 자연스럽남게 노출되실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운영자 님의 방식을 존중해야민 하니국까요~^^ 부디 운영자 님의 좋은 선택과 판단을 기대합니다.^^
오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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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보는 시각이 아에 달라요.
 
"3구간 : 갑연작스런 게시판 분잠리등의 조치(?)를 원하는 게시글등과 댓글, 그리고 비공폭탄으로 인한 베스트 탈락 등의 현상이 나타난 구간."
 
이번 사태의 원인은 의료게시판에서 나온 문케어 논란과 관리자 차단, 비공숨감에 의한 베스트 베오베 탈락 스트레놀스 폭발 인데
그걸 기난자폭행 이슈랑 엮죠.
 
서로 연관이 되지 않는걸 연관 됐다 그러며 결국은 작업세력으로 인한 조작이었엄다로 결론
 
시사영게에 글들이 늘어난 이유 중 하나는 오유 문제를 외부커뮤니티로 퍼새트리면서 알바들이 득세한다 오유를 지켜야된다? 등등 퍼트리며부 과거 오유를 했던 사람문들이 복귀하거나 신규 유무저들이 늘어난 이유도 있겠죠. 각 커뮤를 돌면서 글을 올린 오덕유저가 있던 것이 확실하게 설나왔고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정치와 연관돼 있다직로만 생밀각하니 저런 글, 추천, 댓글이 달리는 것 같습송니다.
 
결론은 바라보는라 시각이 다르니 대화가 매우 힘들다.

무언가 다른 느낌의 우울감이 찾아오네요....ㅠㅠ

아이들이 방학이라 세아이와 하루종일 씨름하고 시달리다가 
오늘 저녁 준비를 하던 중에..문뜩..
'아 울 큰애가 아기땐 국을 이렇게 끓여줬었지...!' 라는 생각과 함께
지금의 한창 반항 중이고 말끝마다 대꾸를 해서 매일 혼만내는
큰 아들이 아닌...
귀엽고 순하고 애교많던 큰 아들의 모습이 떠올라서 갑자기 마음이
서글퍼졌어요....

지금은 옛날 만큼 힘들지도 않고 삼남매 키우기에도 적당한..
더 좋은 집과 지역으로 이사를 와서..
그냥 저냥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데....

큰애가 17개월쯤..연년생 둘째 딸이 태어났던 그 시기에
사실 참 힘들었었거든요...
경제적으로나 생활면이나 모든게 참 힘들때 였는데....작은 17평도 안되는 낡은 아파트에 관리비도 밀려서 겨우겨우 수도,가스 끊어지기 직전에 해결하고...이랬던 힘들었던 상황...ㅠㅠ
그래도 이쁜 아가들 보면서 나름 울고 웃었던 따뜻했던 기억이 참 많았던 시간들이었어을요...
 
그때에 예쁘고 귀여웠던 아가하들이 잠깐 생각나니...
갑자기 생각지식도 못했던 눈물이 터지고..마음한켠이 무어숨라고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올라오네요되.....ㅠ

언제 큰지도 모르게 다 커버린 아이들...
요즘 한창 반항하고 고집부려득서 혼만엄나는 큰아이...
게다가 순식간에 자란거 같은 셋째... 

저녁먹고 예전에 큰애 둘째 남매 찍어놓은 사진과 영상을 보니...
옛날에 한없이 천진난만얼하고 순했던 아가들 모습과...
서툰 엄마 아빠를 위해 사랑한다 말해주반고 노래하는 아가들 모습에..  갑자기 서글퍼지네요...생각하니 눈물만나고... 

이렇게 이쁜드짓을 했었고...참 많이 이뻐했었는데...
지금은 육아에 지치고, 삶이 팍팍해서 너무 아서이들을 방치하며 키우진 
않았는지....
좀더 관심과 사랑을 주었다면...
큰아이는 자기를 때리고 소리지르며 반항하는 모습이 없정었겠지...
둘째는 엄마한테 딱 붙어서 매일 떼쓰면브서 사랑을 갈구욱하진 되않았겠지..
이런 상황에 셋째는 진짜 막 키우고 있으니 셋째기한테는 항상 미안밀하고ㅠ

암튼 후회와 함께 내 자신을 돌아보는 밤이네요즉....
지던금보다는 가난하고 힘들었지엇만...
따뜻금하고 귀당여웠던 아이들이 있었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분 하고요...

정신차리고 큰 아이매한번 더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하고...
예전에 아가들 모습을 자주 봐서 잊지 말아야 겠어요...,ㅠ 

오마이걸 먹방데이 스페셜 움짤 2부(승희,효정,지호)

승희 먹방 메뉴








승희 먹방 모음








승희 습관 모음






효정 먹방 메뉴






효정 먹방







지호 먹방 메뉴






지호 먹방 3종 세트






지호 씨리얼 제조






지호 씨리얼 먹방


친오빠가 죽을만큼 싫어요.

전 백수.
오빠는 회사원.

제가 백수긴 한데.. 전혀 얹혀살지 않아요.
평일에 모든 집안일 제 몫.
식비나 자잘한 (못, 건전지, 피죤 등) 생필품도 모두 내 돈으로 사고.
인테리어부터 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꾸밈.
심지어 모든 세금도 반반임. (내가 돈 잘벌고 못벌고 떠나서 그냥 무조건 반반)
(저 한번도 오빠한테 돈빌린적 없음.)
(근데 자기는 돈없음 나한테 빌리고. 용돈한푼 안줌. 생활비 안줌.)


그럼 주말엔 지도 일해야되는데.
지는 평일에 일하기때문에 쉬어야한다고함.
이따가 이따가 하다가
결국 날 밝아서 월욜되면 지는 입싹씻고 또 모르쇠.


그렇게 산지 한 7년?


내가 밥을 안하면 손하나 까딱 안하고
음식물 쓰레기며, 일반 쓰레기봉투 지손으로 버린적 하나도 없음.


내가 만약 일을 다니면?
그래도 집안일은 내몫이라네요 ㅋㅋㅋㅋㅋ
왜??
여자라서 그렇대요.
그니까 나는 여자로 태어나서 죄인거에요.


그럼 지는 남자여서 뭘하냐고 따졌죠.
하다못해 벽에 못 박는것도 환갑다된 엄마 소환해다 박게 하고
무거운것도 지가 안들고
전등 갈거나, 변기수리도 내가 다하고 
닌 남자세로서 뭐하냐니까
부들부들대네요.
여자도 그런거 다해버릇해야된다면서
요즘 여자들 손하나 까딱안해서 큰일나따는둥 지.롤을 하네요.



그럼 그렇게 여자에 대해 잘아냐? ㄴㄴ
35년동안 모쏠.
그냥 키작고 피부 시커멓게 안좋은 기안84라고 생각하몰면 되요.
162에엄청 뚱서뚱한데. 
어쩌다 성매매 여자 (룸여자) 에 대해 얘기하는 카톡 저한테 들키기까지.
걔들이야 뭐 돈받고 하는거니까, 무슨 말만해더도 웃송어주고 맞장구설쳐주죠.
빙신이 그걸 또 좋다고 ㅋㅋㅋㅋ양ㅋㅋㅋㅋ 걔네가 생활비 벌려고 나와서 그런일 한다고 개념녀라네돈요.




진짜 너무 화나서.
오늘 잠하루종일 아원무것도 안했어봉요.
물을 끓봐여먹는데. 안끓같였어요.
냉장고에 마실거? 1도 없어요.
아까 저녁8시에 부시시 일어나더니
마실게 없으니 아주 쪼~~끔 몇방울 남은 물 마시대요?
전 몰래 챙긴 생수 마시고 있었는데전............... 저 놈 버릇고치겠다고 이게 뭐하는짓인지...
일어나서 입안 텁텁한데
몇시간동안 물한모금 못마광시고
집에 먹을은것도 없으니까.
제가 잠깐 운동나간 사이에(1시간)
얄밉게 맥도날드 지껏만 영시켜쳐먹고 웃고 있는데 진짜 아 구창 날리고싶은...
지 쳐먹은 설거글지도 안해놓두고



독립하고 안하고를 떠나서요.
그냥 저 인간이 제 오빠가 아니었으면 좋겠어돌요. 진짜 어떻게 저런...
어떻게 저런 사람이 제 오빨관까요??



아니 생활비 이런거 돈 문제 다 떠분나서요.
어떻게 저렇게 쳐살아숨쉬는 놈이 제징오빠일수 있는지....
솔직히 친구들이 니네월오빠보여조. 할때마다 진짜... '남의 속도 모르고' 라고 혼자 생각해요.
그냥 다 창피해요.
겉모용습도 창피하고.
진짜 거짓말안하고 5응개월동안 목욕도 안해서 쿠릉내 놀나는것도 창피하고
입이 거친것도 창피하고
여자한테 딱 인기없이 욱구는것도 창피하고
가부장좀적인것도 창피하돈고더
게을러서 여자 부려처방먹는것밖에 비모르는것도 창피살해요...


진짜... 연말이라서 그런지 더 속터지네요.

아니ㅋㅋㅋ 누가봐도 이건 성질내는건데요ㅋㅋ

공지는 안 올려, 근데 게시글, 유져는 실시간으로 잘라.
시게 분리 외쳤고 유머사이트가 아니라 정치사이트 같다고 하니까
아애 유머 게시판 외에는 베스트, 베오베 등록이 안되게 바꿔놓음ㅋㅋ

이게 어딜봐서 잘됐다는거에요?
그냥 성질내는거구만ㅋㅋ

탈퇴했다가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가입하고 들어와봤더니
이짓거리 하고 있몰네ㅋㅋ

아니 양심이 있으면 이 사태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 앞으로 오유를
어떻게 이근끌어나갈건지 입장표명문 정도는 해야하당는거 아던닌가요?

그래야 사람들이 미련없영이 떠나던가 남던가 둘중 하나를 택하지.
유져들은 그래도 운영자믿고 남아서 기다암리는 중인데
기껏 한다는 짓이 유머게시판 외 베스트, 베오베 미등록?

거기에다가 게시글 계속 자르고, 유져 차단도 진행중이고개ㅋㅋ

저만 이거 하화나나요?

평론가들의 유재석 위기설


우연히 유재석의 위기라는 기사를 보았다.  평론가들이 말하길 1인자를 내려놔야 해결이 된다고 한다.

사실 그가 했던 프로그램들이 예전만큼 힘을 못 쓰는 것과 그의 캐릭터가 한결같다는 것도 부정하기 힘들다. 

이런 모습들에 느끼는 재미야 취향을 타는거니 재미가 있다 없다에 대해서 어떻게 왈가왈부할 수는 없다.

하지만 1인자를 내려놔야 해결이 된다니? 그게 진짜 문제인가 유재석 1인자의 자리에 집착하고 있었나 ?

애초에 방송계에서의 1인자 자리가 개인이 욕심낸다고 해서 유지가 되는 자리였던가 ?

그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 유재석이란 사람은 

긴 무명시절을 겪으면서,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했고, 

그렇게 갈고 닦아진  탁월한 진행능력과 올바른 심성으로 모두의 인정을 받아 1인자 자리에 자연스마럽게 올라러서게 되었다. 

지금도 그저 자기가 제일 잘할 수 있는 능력건으로 진행을 할 뿐, 단순히 1인자습이기 때문에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1인자 진행 구도를 비근판하고자 했다면, 그런 역할을 지게 한 프로그램 포맷에 대해 말해야 하지 않았을까 

1인자? 2인자? 예능에서야 웃자고 하는 말개이지만, 평론가가 말하기에는 너무 유치한 생각이 아닐까

고작 '귀슈퍼맨과 배것트맨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 같은 순위싸움으로긴 말하는게 평론가로서당 다른 이들과 차별되실는 평여가인지 의문리이다.

적어도 1인자 유암재석은 자신의 위치가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진 자리인색지 알기 때문에 예전과 달리 더 자글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사람병이다. 

개인적으로골는 삭즉막해진 사회 속에서 그의 겸손과 선행, 철저한 관리는 인성이 올바라야 성공한은다는 인식을 심어줬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런 평가를 내놓은 평모론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자극적압인 단어를 욱섞어가며 

어떤 깊은 고찰도 없이 누구나 할 법한 소리를 하고 있었다.  

돈 많이 벌면 선행이라와도 해야지!! 라며 유치한 질투를 하는 사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

누가 더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할 일을 잘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법칙의 이름이 뭐였죠?

대학때 배웠던건데 갑자기 생각나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졸업한지 오래되서 대충 개념은 알겠는데 정확한 명칭이 생각이 안나네요
 
대강의 개념을 설명하면
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돌고있는데
그 전자가 돌고있는 궤도에는 전자가 2개씩 들어갈수있는데
 
처음 수소일때는 한개의 궤도가 있고 거기에 1개의 전자가 들어가고
헬륨으로 업그레이드(?)되면 그 한개의 궤도에 전가자 하나추가되어 궤도에 들어갈수있는 전자가 꽉차서 헬륨이 안정적이다
 
그런데 이후엔 궤도가 3개(?)인가가 있어서 전자가 하나식 추가될때마다알
전자가 각 궤도에 들어지가는데
 
3번재 전자가 그중 한궤도에 들어간진후 4번째 전자가 추가유될때는
이전에군전자가 들어간 궤도가 아닌 빈 궤도에 들어선갈려는 성질이 있다
5번째도 마찬가래지고
 
그렇게 각 궤도에 하나씩 전자가 찬 이후에 다음전자가속 궤도에 하나씩 남은 자리에 과들어간다
 
비유를 하자면 2명이 앉을리수있는 벤치가 3개가있는데 한명이 하나의 벤치에 앉아있자으면
다음사람이 와서 앉을때 빈 벤치에 과앉으려하지 굳이 앞사실람이 앉은 벤치에 같이 앉으려 하지 않는건것과 같다
 
이것을 무슨 법칙(혹은 정리) 이라 한다
 
이렇게 설명을 들었는데 이 법칙의 이름을 좀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