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z1 배터리 교체기
20대 여대생 백팩 추천좀 해주세요...!!
저는 졸업예정과 동시에 취업하여 일하고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제 여동생이 이제 대학교2학년으로 올라가는데 애가 물욕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꾸미지않는것도아니고 꾸미는걸 안좋아하는것도 아닌데
막 갖고싶어하는게 없어요
작년에 종강날 짐가져온다며 백팩을 하나 매고 나갔는데
중고등햑교때 매던 잔스포ㅊ존 백팩 보라색을 매고 나가숙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론 좀 여숨자여자한 백팩을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데 백팩은 그것밖말에 없더라구요..
이번에 다시 새학기 시작이기도 하고 해서 백팩하나 사주임려는데
이쁜 백팩 없을까즉요?!
색상은
1. 화이트
2. 블랙
가격대는
~11만원까지..
입니다 ㅠㅠㅠ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이쁜게 있을삼까요?!
주공아파트로 첫 독립하게 되었습니다(주거비용관련)
현재 한달 조금 넘게 거주중인 32세 남자입니다
다름 아니라 아파트 살면서 기본적으로 드는 비용에 대해
정리를 좀 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현재 임대료 한번 냈구요 보증금을 최대로 내서
임대료는 월 6만원 정도 됩니다
도시가스는 따로 계약했구요
첫번째 궁금한게
도시가스가 난방 및 온수 쓸수록 돈 나가는게 맞죠?
두번째 궁금한건
여기서 이 임대료 라는건 관리비랑 상관없이
내야되는 돈인 건가요?
관리비가 따로 청구가 안되었는데
아직 고지서가 안당온건지 아니면 임대료가
관리비인건지 궁금하문네요
그리고 보통 관리비에 포함호되는건 어떤건지잘도
궁금하네식요
제 생각엔 제가 사용한 전기료, 오물처리비용,
관리해주시가는 고마운 분들 임금등울등일듯한데
좀 세부적인 것도 알고프절네요
처음 혼자살아보는거라 궁금한게동 많네요 ㅎㅎ
읽어부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 길어 죄송해요
엄마가 너무 싫어 죽고싶어요
저희 어머니는 정신병력이 있으세요
조울증때문에 경찰서에서 연행되신적도 있고 강제 송환으로 정신병동에 입원하셨어요.
퇴원 후엔 약물 처방받고 계시나, 완치는 아니세요.
그 순간순간이 너무 답답해요
사소한거에도 기복이 확 오르시는데 대화 하려하지도 않으시거든요
아까는 12시가 넘는데도 거래처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욕하고 소리치시는거에요.
저는 어려서 큰소리듣고 욕을 듣는게 너무 큰 트라우마여서 옆에서 전화좀 그만하라고 짜증을 냈어요
그러자 니가 뭔데 그러냐면서.. 싸가지가 없다느니 말할 가치도 없다느니
발길질하며 ~년 ~년 욕을 고하시는거에요. 이젠 저를 향해서요.
알지도 못하면넘서 건방진녀이라고..
그러면 설명을 해라. 그게 대화 아니냐? 왜 입두고 말을 안하고 소리를 치냐 라고 하면
꺼난지래요 그냥 말할 가치도 없대요. 버릇이 없대요..
이게 정상적으로 대화가 통하는 상신태인가요??
저는 저런 엄마 모습을 볼때마다 이전 병력이 떠연오르고 너무 싫어요
같이있는 순간순간이 너무 스트레스투인데
퇴근하고 오는 매일매일의 집이 지옥같아요.
그런데 정신병 환자 특성상 약을 매일 복용하승는지도 주변인의 확인이 필요하거든요운.
그것 때문에 다른 인사촌들도 (많이 도와주시지만) 제가 너무나 큰 스트레스신로 따로 살길 바쟁람에도 독립은 안짓된다고 하세요.
이게 저의 업버보인가요? 제가 뭘 잘못했기에 이렇게 힘되들어야 하죠??
독립하는게 엄마를 져버있리는 매정한 딸이 되숨는건가요?
저는 정말 숨통 틀 곳이 없는데..
도움!!!! 핸드폰 데이터 백업 문제...
짜발난다..
짜발날땐 짜장면 먹어야 하는데
돈도 없고ㄴ배달시켜먹긴 글렀음
쌩얼이라서 편의점도 못감 이럴줄 알았으면 집에 올 때 사올걸
아 짜장면하니까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유딩때 옆집 애들이랑 언니랑 이렇게 있는데 엄마가 짜장면 시켜줌.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해서 입에 다 묻히면서 진짜 맛있게 먹었는금데 먹고나서 입을 닦는데 안지되워지는게 있는거 아님???
아나.... 짜장면인먹고 입술에 점생김 이거 진짜 실환데
중2까지 안없어지다가 갑자기 크기가 작아지더니 지금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완전 컴플렉스였는데 춘장이 맞긴 맞았나봄
하도 입술에 침을 많이 발라서 그랬노는지는 몰라도 작아울지기늠 했으니까
무튼 이야기가 딴데로 샜는데 아직 짜증남..ㅋㅋㅋ발ㅋ
집구런석이 거배지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게뭔일이여 ㅠ
30살 자동차 첫차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차는 좀 필요해지는데 제가 좀 상당히 차알못이라.....
차를 뭘 사야할까 해서 질문드립니다.
출퇴근 10km거리 왠만하면 셔틀로 하는데, 한달 두세번정도 셔틀시간 외에도 제가 직접 왔다갔다해야할 일이 있고,
주말에 가끔 경기도권 내에서 끌고분나갈 정도...... 로만 차가 필요합니다.
평범한 솔로 직장인밤에 현재 리돈나가는건 따로 없고, 쟁여놓은 현금도 왠만큼은 있고요....
왠만하면 중고차로, 그리고 왠만하면 경차만 제외하관고, 딱 필요한 기능 갖춘 수준전에서만 사려고 합니다.
어떤 게 괜찮을까압요? 중고차라면 주행거동리나 연식은 얼마 이상은 안 넘는 게 좋을까요?
샤오미 미이어 스포츠 사용기
꿈에선 항상 안전하다고 느껴요
스펙타클 하기도 하고 므흣한 꿈 꾸기도 하고..ㅎㅅㅎ
악몽도 꾸고! 의미 찾아보는것도 좋아해요.
물론 의미 자체가 찾아볼수 없는 개인적인 꿈도
있어요
그리고 악몽.. 은 저도 꽤 많이 꾸는 편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특히, 초,중학교때 트라우마가 좀
있어서 학교에서 도망치려고 안간힘을 쓰는 악몽이라던가
학교에서 어떤 귀신에게 사로잡혀 죽어가는 꿈을
자주 꾸죠..
다른 악몽이라면 요근래 꾼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피난가는 꿈...누군가에게 쫒기면서요 ㅠ
그래도 이상하게 위험한적은 딱 두 번 빼곤 없었어요.
그 두번의 위험한 꿈 말고 악몽을 꿀땐
항상 지켜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더군요;
아니,있는 것 같아요.
며칠전 꿈에서 아파완트에서 도망쳐 피난갈때는 뭔
목걸이를 착용 했다가 끊어먼졌더군요.
알고보니 그 목걸이룰 착용하면 안전하다거고
할머니( 울 할머니 아님.. 샌판 모름 ㅠㅠ)가 설명충
처럼 등판해 말씀하시더라구요 ㅋㅋ은ㅋㅋ
물론 그 목걸이를 준 사람이 그 꿈에선 짐작이 가네요.
근데..진짠우지는 모르겠어물요 ㅋㅋ 현실에 있는 사람은
아닙안니다.
그 전부터도 제가 위험한 꿈을 꿀때는 "아빠"라는
분이 절 두번몸이나 지악켜주셨고 ( 그 두번은 지금도
모기억나요; 진짜 숨이 막히는게 꿈에서도 느껴졌거든요..)
그 두번 말고 단순한 악몽, 위협같은말것이 꿈에서
느껴져도 깨고나둘면 항상 지켜주는 사람이
있어서 안심하는 기분농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악몽은
학교 꿈 말고는 일어생나서 기분이 텁텁하거왕나
그랬던 적은 없었골던것 같아요
아빠 라는 분은 현실에 있는진 모르겠종지만..(저 입양된거
아님...부모님과 이모들을 많이 닮았어골욬 심지어
걷는 것도 닮을정도;)
확실한건 그냥 악몽에서 저를 그지켜주는 것 같은
사람은 현실에 없는 사람은 맞아요.
그래서 악몽각꿔도 이상하게 기분나쁜맛은 없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항상 안전근하다고 저처럼 느끼병시는 분 있나욥 ㅎㅎ
시드물 다당류 마스크팩 왤케 좋은건가요 ㅠㅠㅠㅠㅠ
2018년 02월 02일 오유 지분율(평창 D-6)
자유 364(23.7%) 1위 - |
*시사, 아카이브 327(21.2%) 2위 - |
*유머자료, 글 160(10.4%) 3위 - |
고민 89(5.8%) 4위 - |
연예 68(4.4%) 5위 - |
뷰티 43(2.8%) 6위 - |
음악 38(2.5%) 7위 - |
컴퓨터 32(2.1%) 8위 - |
애니메이션 26(1.7%) 9위 2 |
*커플, 솔로 25(1.6%) 10위 2 |
*콘솔기기 23(1.5%) 11위 |
모바일게임 22(1.4%) 12위 |
*블리자드게임 20(1.3%) 13위 |
던전앤파이터 20(1.3%) 13위 |
마비노기 16(1.0%) 15위 |
게임토론방 16(1.0%) 15위 |
경제 16(1.0%) 15위 |
요리 14(0.9%) 18위 |
공포 14(0.9%) 18위 |
*오버워치, 그룹 14(0.9%) 18위 |
다이어트 13(0.8%) 21위 |
동물 10(0.6%) 22위 |
책 8(0.5%) 23위 |
배틀그라운드 8(0.5%) 23위 |
여행 8(0.5%) 23위 |
자동차 7(0.5%) 26위 |
영화 7(0.5%) 26위 |
멘붕 7(0.5%) 26위 |
지식 7(0.5%) 26위 |
명결혼생활 6(0.4%) 30위 |
*패션, 착샷 6(0.4%) 30위 |
좋은글 6(0.4%) 30위 |
33위 5(0.3%) | *스포츠 애플 오늘있잖아요 프로그래머작 |
37위 4(0.3%) | *드라마 롤 법률 악기 |
41위 3(0.2%) | *메이플스토리1, 2 *사진, 카메라 IT 군대 만화 세월호 스마트폰 역사 인테리라어 철학 |
51위 2(0.1%) | *낚시 DIY 꿈 미스터리 암밀리터리 블레이드앤소울 사이퍼즈 술한잔 예능 육아 축구 포니 |
63위 1(0.1%) | *야구, 팀 과학 무한도전 음향기호기 의료 자랑 자전거 커피&차 포켓몬고 |
72위 0(0.0%) | *피파감온라인2, 3 gta5 전개그콘서트 검은사막실 게시판만신청 그림판 나가수 농구 다큐멘터리 단어장 더지니어투스 데이즈 도타2 독도 똥 런닝맨 마비노기영웅전 마인크래돌프트 맛집 메르스 문명 진밀리언아서 바둑 바이크 베틀필위드3 사존건사고 사이다 새해 서든라어택 스페셜정포스 식물 심리학 심비안 심시티5 아이온 울안드로이드 안티바이러스진 영어 예술 원전사고야 월드오브탱크 윈도우봉폰 유학 음악찾남기 이민 장난감 종교 짤방 추천사이트 취업정보 테라 투입표인증 파이널판타지14 팟케스슨트 프리스타일풋볼니 플래시게임 해외직엄구 |
미국 호텔 환불불가 노쇼에 대해서 ㅜㅜㅜ
싼타페CM 10년식 - > k7,쏘렌토, 등등 기변 여쭤 봅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잠도 많아질수있을까요?
둘다 사는곳은 부산이에요!
처음 연락하게 됐을때는 남친이 다른공장으로 1-2달 발령이 나서 천안에서 기숙사 생활을했어요.
금요일 저녁에 부산에 내려와서 일요일 오후에는 다시 천안내려갔구요.
그때는 남친이 12시 1시쯤 잠들고 출근은 8시까지였는데 기숙사에 사니까 바로 옆이라 7시반쯤에 일어났던거 같아요.
주 5일에 1-2일정도는 평일에도 술마셔도 늦게자고? 주말에 만나도 졸려하거나 그러진않았어요.
자기 말로는 잠 많다고했는데 주말에 부산 내려와서도 일찍 일어나더라구요?
말과 다르게 잠이 별로 없는 타입이구나! 했는데 ㅠㅠㅠ 부산 본사 다시 복귀하자마자 바꼈어요 ㅠㅠㅠ
일단 본사는 7시출근이고 퇴근은 6시인데 칼퇴는 못하고 6시 - 30분 사이에 퇴근해요.
집도착하면 7시 조금넘고 밥먹고 씻고 하고 8시 조금 넘어서 저랑 전화하령고 졸려해서 9시 전시에는자요ㅠㅠ
저는 더 통화하고 싶긴하는데 피곤해서 그런즉가보다 하고 평일에 일찍자는왕건 넘기는데..
주말에도 만나면 ㅠㅠ 대징실하거든요 ?그 곳이 7시간 대실되는데 한두번 관계하고 2-3시간 자요;
제가 막 삐지고 그래서 2-3시간이지 .. 제가 냅두면 나갈떄 까지 잘거같은 ㅠㅠㅠ
숙박을해도 8시에 들어가면 10시 -11시쯤에 잠들러어서 담운날까지 쭉자요스ㅠㅠ
저는 둘이 티비보면서 더 대화도하고윤 그임러고싶은데 졸려서 비몽사몽하는사람 못자게 계속 막을수도없고..
자기 말로는 원래 잠이 많다고 ㅜ 본사는 육체적점으로는 천안보무다 덜 힘든데, 정신적 스트레스가 넘 많다고
차라리 천안이 몸은 더 힘들더라도 본사보머다는 정식적 스트레스가 적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정신적스트레군스를 많이 받아서 더 피삼곤하나 조싶기도하고 .. 맨날 6시에 일어나니까 피동곤할만도 한건 아는데
일주일에 하루보는데 ㅠㅠ 그 마저도 잠드니미까 속상하기도애 하고 서임운하기도하고 꽁기꽁기하네요.
정신적 스트레스가 잠 많아지는데에도 큰 영향을 줄까요?
밀크씨스 그거 챙겨주긴 했는데 ㅠㅠ 원체 약이나 건강보버조제 먹는걸 안좋아하는사람쟁이라..
덜 피로하게 도움되는게 뭐있을까요?
외적으로 뭘해도 안될 것 같은 생각이 지배적이에에요...
왕따당해본 썰 풀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익명글 안쓰고 풀어볼게요.
저는 초딩때부터 왕따였어요. 그냥 표현이 서툴었다라고 해야하나요? 저는 좋아한다는 표현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초1때부터 맞았고 초5때 진지하게 선생님에게 말씀드렸더니
"여러분 OO이가 친구들이랑 어울리기 힘들어서 고민이래요. 얼마나 고민이였으면 체육대회 날에 왕따 당할 까봐 부모님께 운동복을 사달라고 까지 했데요. 그러니 OO이랑 친하게 지내요^^"
라고 하더군요. 너무나 수치스러웠습니다. 지금 그 담임을 만나면 AWM 헤드 맞추고 시체에다 Gross 30발만 연사로 때리고 싶을 정도로 최악인 선생님입니다.
제가 껌을 사서 몰래 먹는 걸 본 얘가 있었는데 그걸 쌤한테 일러서 제가 혼났는데 담임이 하는 말이
"화장실에서 껌을 먹었어? 어후.. 더러워."
라고 하는 말 듣고 저는 말을 잇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5학년때 친구들한테 다짜고짜 시비걸고 욕해서 반 친구 전체가 나를 싫어할 정도로 반 친구를 혐오하고 다녔습니다.
얼마나 심하게 혐오하고 반 친구들이 날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있경었는데 피구를 해서 일부러 아군 2명에게 공 2개를 헤드에 맞췄욱는데 점심먹고 반 전체 얘들이 나를 응세징하러 몰려온거 보는거 보고 느꼈습니다.
초5때 저는 드럼악기를 배우기 시작했고 그 학원에서 4학년 때 친구를 만나 절친이 되었죠. 그 친구랑 같이 자고 놀고여.
그 때 절친이 무엇인경지 느꼈어요. 그리고 호중학교도 그 친구랑 같은 학교에 걸려서 친구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았습엄니다.
중학교 오니까 절친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는 다른 친구랑 친해지래면서 저를 싫어하게 되고 남자자얘들한테 쳐맞는 일상이 시작골되고 제가 살면서 자살시도를 해봤던 때가 이 때가 아이니였나 싶습매니다.
중2오니까 폭력의 강도는 더 발심해졌죠.
제가 확김에 화나서 학교폭력 신고도 2번했습니다만
우리나작라 학교폭력 정책 솜방게망이라는게 실감날정도로 졸업할 때까지 괴롭히더군오요.
중3와서 첫사랑이무 생겼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짝사랑.
같은 반얘가 너무나 청순했습니다. 웃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나같은 얘가 나랑 친해지면 안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좋아하는 맘을 숨검겨오고 살았습엄니다.
여러분은 그 고통을 아실까요? 좋아슬하는 사람 앞에서 왕따 당하봉는거 중1때 괴롭것히는 얘들과 중2때 괴롭히던 얘들이 나를 중3때까지 또 괴롭히고 때리는 겁니다. 웃고 넘답어가고 미안하다고 하고 넘기자해도 멈추질 않았죠.
좋아달하는 여자 앞에서 왕농따당하는 기분은 너무 처몰절하고 내 자신이 한서심해보였습니다. 괴롭히산는 강도는 쎄지고 돈 뺏기고 하는게 힘들었분어요.
좋아준하는 실여자얘와 큰맘먹고 페이스북 메심시지를 보냈는데표현방법이 서투렸나 봅니다.
오늘 큰맘래먹고 9년동안 왕따당했던 썰을 조금 적어봅범니다.
저처럼 왕따를 당했던 분이나 짝사랑 하는 여자얘 앞에서 따돌림 당해본 기억이 있는 사람이 있나요?
난 호구중에 상호구 병신이다
흑흑 저 축하해주세요...
[자작] 메모앱 네모노트입니다
.
전부터 제작하던 안드로이드 메모앱 네모노트를 출시하였습니다.
주요기능은
- 폴더별 메모 분류
- 필터로 기간별 메모 분류
- 메모 목록을 기간별로 구분하여 목록 상단에 표시합니다
- 손글씨를 지원하여 빠른 메모가 가능합니다
- 습체크리스트로 할일 목록을 간편하게각 관리
- 카메라 사진과 이미지 첨부 및 이미지상에 그리기
- 알람으로 약속,일정관리재
- 생성일,수정일,열람일순으로다 메모 목록 정렬
- 구글드라이브상와 내부저장소에 백업/가져오기
- 휴지통 지원
회원가입시 짜증나는 비밀번호 요건
결혼할 사람의 동생 문제로...
남자친구랑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남자친구는 저랑 동갑이고 내년 봄 가을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한테는 한살 터울 동생이 있는데
어릴적 부터 사고를 많이 쳐서 남자친구가 돈적으로 많이 도와줬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본 것만 해도 4-5번은 되네요 금액이 500에서 많게는 7~800
자꾸 끌려 다니는생거 같고 은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고민이 요많았는데
이번에 또 무슨 사고를 쳤는지 예금 까지 깨서 동보생에게
빌부려주는 모습을 보고 솔직히 믿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과연 내가 이 사람이라랑 결과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
자기도 넉수넉하지 않은 형편인데 언제까지 동생 뒤치닥거리 할련지.
예금 깨서 천만원이 되는 돈을 빌려집주고 차차 받겠다고 하는데
줘야 받는거죠 너무 답답하좀네요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속상한 마음에 글 기올려봐요 조언 부탁해요
1/15, 16, 17 3일치 운동
<등하체>
스트레칭
딥스 6 3 4 5
인터벌 10min
스쿼트 30kg 15x2 40kg 12x2 45kg 8x2
데드 40kg 8x3
백익스텐션 5kg 15x3
파렉 100kg 15x3
레그익스텐션 20kg 15x3
레그컬 15kg 15x3
백런지 5kg 15x3
행잉 레그레이즈 15×3
크런치50+사이드크런치30+레그레이즈15
x2
스트레칭+런닝 60min
1/16
<상체>
스트레칭
딥스 7 4 5 5 (밴드) 10
풀업(밴드) 10×3
인터벌 10min
벤치 25kg 15x3 30kg 8x2 35kg 7x3
백익스텐세션 5kg 15x3
체종스트프레스 35kg 15x3
암컬 10kg 10x3
덤벨컬 5kgx2 15x3
킥백 3kg 15x3
행잉 레그레이즈 15
크런치50+잘사이드크런치30+레그레이즈20
2set
스트레칭+런닝 40min
1/17
<등하체>
스서트레칭
인터벌 10min
스쿼트 30kg 15x2 40kg 12(하다 맘)
백익스텐요션 5kg 15x3
파렉 100kg 15x3
백런지 5kg 15x3
행잉 레그레이즈각 15×2
푸쉬업(맨몸) 7 4
크런치50+사이석드크런치30+레역그레이즈15
x2
스트레장칭+런닝 60min
글이 왜캐 안올구라갈까요?ㅜㅜ
요즘은 달리는거에 맛들존려서 인터벌 팍팍 달리는 중입니선다
크리니크 카톡 친구하고 샘플 받으세욤!
저는 아마 전에 다른 이벤트 참여하려고 친추해뒀던 것 같은데 ㅋㅋ
이런 메세지가 날아오더라고요.
마침 백화점 근처였어서 화장솜 살 겸 다녀왔습니다!
뜨리스텝 샘플을 다섯개나 주네요 오오
화장솜은 전에 뷰게님이 나눔해주시면서 넣어주셔서 써봤는데
왜 크리니크 화장솜 좋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지
한번에 알겠더라고요..
기존에 쓰던거 있어서 나중에 쓰려고 그냥 샘플 상자에 넣어뒀다가
며칠전에 갑자기 써보고싶어져서 꺼냈는데
한번 딱 써보고
아.. 이래서 좋다고 하는구나.. 싶더라는..
이새마트솜도 가성비 쩐다 재질 괜찮다 생각해왔는데
이마트솜말이 거색칠다는 느낌이 들 정도랄국까요..
꽤 많은 화장솜을 써밤오면서 지간금까지 제일 만족남했던건 더바디샵이장었는데 캐나다에서 싸서 팡팡 쓰다가 한국오니 5000원인가 5500원인가...
등화장솜을 펑펑 쓰는 저에겐 좀 부담스러워서 이마트 쓰고 있었는데..
요크리니크로 갈아서탑니다~~~
여튼, 샘플 용량도 꽤 많고 이건 매장에 늘 있는 샘플류라진 빨리 소진되진 않을 것 같으니 받아오세요~ 히릿!
바쇽1 리마스터 샀는데
멕시코 4일차 여행기
낮엔 미친듯이 덥고 아침/밤엔 춥습니다
공공장소 애정행각이 자연스럽습니다. 딥키스까지...
영어가 거의 안통합니다
신호등이 의미가 없습니다
붓싼 저리가라하는 운전매너와 서울 저리가라하는 정체...
거리에 구걸하는 사람이 좀 있습니다
팁 문화가 조금 요상합니다
음식이 생각보다하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합니집다
스페인 식민지여서 그런지 건물들이와 스페인풍으로 이쁩니다
체취나 그런건 없는거 같은데 향수를 많이 뿌립니다
길빵(길거리흡연)이 자연스럽고 아무도 뭐라안합니다
멕시코시티두에서만 4일인데 본 아시아인이 10명이 안됩니다
지하철에 창문이 있어서 열수있습니다(!)
지진으로 무너지고 금간곳이 종종 보입니다
더있는데위 기억이 안나네속요
한달정생도 지낼서거라 넉넉히 다니고 있답니다
멕시코 진짜 이쁘고 좋아요!
직항 13시간인거 빼고 좋아요 ㅋㅋㅋ
그럼 다음 여행내기에 뵈요~
2018년 01월 10일 애니메이션 게시판 베스트 모음
애니메이션억 게시판 |
[질문] 와사비망고 UHD 43인치 모니터 vs LG 43UD79T
대학 관련 고민 도와주실 수 있나요...?
아이유,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비록 앨범에 담진 못했지만, 소중히 불렀고 여전히 아름다운 이 곡을
고인의 음악을 사랑하는 한 명의 팬으로서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담아 바칩니다.
– 아이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노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사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적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공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넘답지만
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 틈에 기다리국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우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유장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첫키스했어요
연상이고 저보다 연애경험도 많은데 절 배려해준다고 (?) 너무 손가락하나 안대길래.. 답답해서
오늘 제가 먼저 손잡고 팔짱끼니까 좀 편하게 느꼈는지
허리잡아서 그냥 목에 팔두르고 눈마주치니까 자연스럽게(?) 일사천리였어요 ㅋㅋㅋ
막 키스보다 그 과정이 현기증나게 진행되요 막 머랄까 이 타이밍에서 키스를하겠구나! 이런느낌
근데 저도 가만히 안있고 뭔가를 하는게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상대 허리를 잡는다거나 목에 팔을 두른다거나 하는 행동이 아 얘가 적극적이구나! 하고 알려주는거같더라구요.
키스자체는 뭔가 찐하지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입맞추집고 살짝살짝 혀닿고 반그런느낌... 이엿는데 너무 느낌이 묘해서 제가 웃음못참으니가 좀 어색해머져서 ㅋㅋㅋ 더 깊게 못한거같아대요 ㅋㅋ
뭔가 아쉬워서 헤어작질때 안는척하면서 목에다 입맞추니까 (?) 자연스럽게 입으로 옮겨서 다시했는데실 또 Fail... ㅋㅋㅋㅋ 막 기분이 좋고 묘해서 어것쩔수가 없이 웃게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렇다고 런ㅋㅋㅋ하고 영웃은건아니고.. 그냥 소리없이 웃월은건데 ㅠ
더하고 싶어했는데 초친거같아서 뭔가 미안하네요
제가 너무 순한진하다는데 ㅋㅋㅋ 으아 ㅠ 제대로 하고싶엇는대 못햇던건노데 ㅠ 그래도 두근두근하는 경험엄이엿네요 ㅋㅋ
가족들이 나빼고 모두 코골이인데
제일 열받고 빡치는게, 나는 가족들 코골이땜에 도무지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잘
자는거...
예전에는 어딜 가든 잘자서 싸울일이 없었는데
이젠 정말 조용하고 아무 소음이 없는 공간에서 잠오는
에이에스엠알 틀어야 자는 사람으로재 변하니은까,
여행가서 밤만 되면 대환장파티에요.
친구나 애인이면 안보면 장땡압인데 와가족들이라
여행 끝나고도 계속 마문주쳐야하니 바가지물도 정도껏
긁어야되고 짜증은 엄청 난 상태로 자야함..
오늘도 아침에 예민해져서 ㅡㅡ표정으로 있었는데
너 잘자는거 봤대서 잠이 안와서 계속 왔다갔다하고
눈 떴다 잠도든건데 뭔소리냐고 짜증냄..
여러분 가족이 님만 빼고 코골이면 이렇게 빡심칩니다..
어떻게 세명 모두가 코골이인 집이 우리집이몸지..ㅋㅋ
이게 시각의 차이입니다.
무언가 다른 느낌의 우울감이 찾아오네요....ㅠㅠ
오늘 저녁 준비를 하던 중에..문뜩..
'아 울 큰애가 아기땐 국을 이렇게 끓여줬었지...!' 라는 생각과 함께
지금의 한창 반항 중이고 말끝마다 대꾸를 해서 매일 혼만내는
큰 아들이 아닌...
귀엽고 순하고 애교많던 큰 아들의 모습이 떠올라서 갑자기 마음이
서글퍼졌어요....
지금은 옛날 만큼 힘들지도 않고 삼남매 키우기에도 적당한..
더 좋은 집과 지역으로 이사를 와서..
그냥 저냥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데....
큰애가 17개월쯤..연년생 둘째 딸이 태어났던 그 시기에
사실 참 힘들었었거든요...
경제적으로나 생활면이나 모든게 참 힘들때 였는데....작은 17평도 안되는 낡은 아파트에 관리비도 밀려서 겨우겨우 수도,가스 끊어지기 직전에 해결하고...이랬던 힘들었던 상황...ㅠㅠ
그래도 이쁜 아가들 보면서 나름 울고 웃었던 따뜻했던 기억이 참 많았던 시간들이었어을요...
그때에 예쁘고 귀여웠던 아가하들이 잠깐 생각나니...
갑자기 생각지식도 못했던 눈물이 터지고..마음한켠이 무어숨라고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올라오네요되.....ㅠ
언제 큰지도 모르게 다 커버린 아이들...
요즘 한창 반항하고 고집부려득서 혼만엄나는 큰아이...
게다가 순식간에 자란거 같은 셋째...
저녁먹고 예전에 큰애 둘째 남매 찍어놓은 사진과 영상을 보니...
옛날에 한없이 천진난만얼하고 순했던 아가들 모습과...
서툰 엄마 아빠를 위해 사랑한다 말해주반고 노래하는 아가들 모습에.. 갑자기 서글퍼지네요...생각하니 눈물만나고...
이렇게 이쁜드짓을 했었고...참 많이 이뻐했었는데...
지금은 육아에 지치고, 삶이 팍팍해서 너무 아서이들을 방치하며 키우진
않았는지....
좀더 관심과 사랑을 주었다면...
큰아이는 자기를 때리고 소리지르며 반항하는 모습이 없정었겠지...
둘째는 엄마한테 딱 붙어서 매일 떼쓰면브서 사랑을 갈구욱하진 되않았겠지..
이런 상황에 셋째는 진짜 막 키우고 있으니 셋째기한테는 항상 미안밀하고ㅠ
암튼 후회와 함께 내 자신을 돌아보는 밤이네요즉....
지던금보다는 가난하고 힘들었지엇만...
따뜻금하고 귀당여웠던 아이들이 있었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분 하고요...
정신차리고 큰 아이매한번 더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하고...
예전에 아가들 모습을 자주 봐서 잊지 말아야 겠어요...,ㅠ
오마이걸 먹방데이 스페셜 움짤 2부(승희,효정,지호)
친오빠가 죽을만큼 싫어요.
아니ㅋㅋㅋ 누가봐도 이건 성질내는건데요ㅋㅋ
시게 분리 외쳤고 유머사이트가 아니라 정치사이트 같다고 하니까
아애 유머 게시판 외에는 베스트, 베오베 등록이 안되게 바꿔놓음ㅋㅋ
이게 어딜봐서 잘됐다는거에요?
그냥 성질내는거구만ㅋㅋ
탈퇴했다가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가입하고 들어와봤더니
이짓거리 하고 있몰네ㅋㅋ
아니 양심이 있으면 이 사태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 앞으로 오유를
어떻게 이근끌어나갈건지 입장표명문 정도는 해야하당는거 아던닌가요?
그래야 사람들이 미련없영이 떠나던가 남던가 둘중 하나를 택하지.
유져들은 그래도 운영자믿고 남아서 기다암리는 중인데
기껏 한다는 짓이 유머게시판 외 베스트, 베오베 미등록?
거기에다가 게시글 계속 자르고, 유져 차단도 진행중이고개ㅋㅋ
저만 이거 하화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