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힘드네요

저에대한 사랑이 식은거같아요.. 나는 아직 아닌데..

헤어지자고 하면 제가 매번 잡는데 

점점 잡기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지금 관계는

헤어지자 그러면 울고불고 오열하니깐

절 불쌍해서 만나는거지

사랑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제가 실망시킬 행동도 많이 했지만..

너무 처음부터 제 밑바닥까지 다 보여주었나 봐요 너무 사랑해서

그랬돌더니 제 마음의 그릇이 작아서 사랑을 다 못받고

사랑것이라는 음식이 식음어버렸나 봐요.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요



마음을 되돌릴 방법 없을까밀요.. 없겠지만..

있다면 지옥에서라도 가져오고 싶은 심정 이네요..


그리고.. 사랑하니깐 헤어져 주고 행복을 바곳라는게 맞만는걸까요

제가 계속 매방달려서 걔도 불행해지는거같아요

그런걸 알아도 저는 이기밤적이라 그런지 절대 안되는먹거 같아요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요